전세계 휴대전화는 연간 10억개 이상 판매된다고 합니다. 휴대전화에는, [음성입력장치] [화상입력장치] [GPS] [무선데이터통신]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전세계에 퍼져있는 인간이 센서 역할을 한다는 것이 Humans As Sensors입니다.
모바일에 내장된 기능을 통해 인간이 센서의 역할을 한다. 매우 재미있는 개념인 것 같습니다. Humans As Sensors의 의미를 이해하니 모바일 분야에서 주목 받고 있는 AR (Augmented Reality : 증강 현실)이 떠오르더군요. AR는, 인터넷 비즈니스 키워드라 불리는 [모바일] [소셜] [실시간]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3개의 키워드 모두와 연결고리를 갖고 있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모바일 단말기를 사용하고, 웹 정보와 실시간으로 연동하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보다 재미있게 만드는 것. 어쩌면 위의 3가지 요소가 AR를 보다 가치있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한국에는, 인프라인 모바일 단말기 보급이 부족합니다만, 현재의 이통사 분위기라면 2010년에는 인프라를 구성할 수 있는 수량이 보급될 것이고, 이것을 기반으로 다양한 AR서비스가 공급될 것 같습니다.
Humans As Sensors라는 개념을 가장 반기는 곳은 구글과 같은 광고 플랫폼 사업자가 아닐까 싶네요. 소비자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있으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