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하지요. 제가 그 무식한 사람중 한명이었습니다. 아시아로 전이된 소셜플랫폼 & 소셜게임에 대한 관심을 한국으로 돌리고 싶었고, 다양한 플랫폼에서 준비되고 있는 소셜플랫폼과 한국의 유망한 소셜게임 개발사를 응원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무식하게 컨퍼런스를 준비하게 되었네요. 다행하게도 SK컴즈에서 오픈플랫폼을 총괄하고 계신 김영을 부장님이 개인적으로 참여하여 도와주시게 되었고, 다음의 김지현 부장님의 도움으로 고준성 팀장님도 소개받게 되어 가칭 "소셜 플랫폼 비즈니스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이란 이름으로 중립적인 컨퍼런스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둘 준비하면서, 많은 분들의 열린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업계 대선배님이신 허진호 대표님의 참여와 한국의 대표적인 소셜게임 개발사 대표님들의 참여, 그리고, KT, 삼성전자, LGT, KTH, CJ헬로비전 등에 소속되어 계신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다양한 플랫폼을 포괄하는 컨퍼런스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무식한 저였지만 이런 무식함을 응원해주신 분들 덕분에 저의 작은 소망을 컨퍼런스로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특정 회사의 홍보행사가 아닌 중립적인 컨퍼런스를 만들기 위하여, 기업의 스폰없이 진행하면서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2월부터 백수생활을 하던 저의 생활의 문제도 있었습니다만, 행사장 준비의 문제와 식사 인쇄물 등 다양한 문제들이 행사 진행을 힘들게 하더군요. 다행스럽게도, LGT의 도움으로 행사장 문제는 해결되었고, 식사는 그냥 알아서 해결하세요라는 무리수로 해결했습니다. -_-;; 절대 금전적인 문제를 만들고 싶지 않았거든요. 유료 행사도 싫었고, 물질적 스폰도 싫어서 말이죠...
2월말부터 준비했으니 제법 오랜시간 준비한 것 같습니다. 수입 없이 사비 털어서 뛰어다니는 것도 힘들었고, 컨퍼런스 준비 경험이 없어 힘들었고, 총체적으로 무식해서 힘들었습니다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아래 안내 내용을 보시고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도와주신 많은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