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닌텐도 한국지사가 오픈했다. 언론상에 흘러나온 다양한 예측은 뒤로하고, 버츄얼 콘솔만 본다면 닌텐도가 온라인게임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엔트리브소프트의 팡야를 닌텐도 차세대 콘솔 Will용 게임으로 출시하고, 버츄얼 콘솔 서비스로 과거 닌텐도 게임기에서 발매되었던 게임을 다운로드 서비스로 제공하는 전략은 온라인게임에 대한 실질적인 액션을 취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국내 온라인게임의 질적 수준은 떠나서, 수 많은 온라인게임을 보유중인 유일한 국가이니 MS의 전략처럼 국내 온라인게임 기업들과 다양한 협력작업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MS와 SONY의 자금의 힘을 이겨내고, 온라인게임을 접목한 차세대 콘솔 전략을 성공적으로 진행시킬지 궁금해진다.
덧 : 게임의 상상력이 접목된 콘트롤러, 과거의 닌텐도 명작 게임을 다운로드 제공하는 버츄얼 콘솔 등, 만약 한글화가 이루어지고 버츄얼 콘솔 서비스까지 진행된다면, 차세대 콘솔인 Will은 꼭 구입한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