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도 게임 광고는 존재해왔다. EA의 스포츠게임에 간접 광고가 적용된 적이 있고, 몇몇 패키지 게임에도 적용되었었다. 최근에는 온라인게임에도 간접 광고가 적용된 사례가 있다. 현재까지의 광고는 현실에서 볼 수 있는 간판 또는 인쇄매체 광고와 다를바가 없는 광고였다. (눈으로 보고 끝나버리는 광고)
게임은 고객을 감성적으로 유도하는 최고의 상품이다. 이러한 감성 상품에 광고를 탑재하면 기존 매체에서 얻을 수 없는 호소력을 갖을 수 있고, 니치 고객을 대상으로한 타겟 광고에도 최적화된 상품이다. 하지만 단순히 보여준다는 일방적인 광고는 실질적인 구매를 이루기에는 한계가 있다.
그런데, 게임과 웹이 결합되어 광고를 요청한 기업과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지면 광고의 가치가 급격히 상승하게 된다. 게임 내부에 광고가 등록되고 광고를 클릭하면 게임내부에 탑재되 있는 전용 브라우저를 통해 광고를 등록한 기업이 보여주고자 하는 내용을 출력할 수 있다면, 실질적인 구매의 단계까지 진행될 확율이 급격히 증가할 것이다.
이러한 광고 형태는 게임포털에 탑재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통합 커뮤니티를 적용하였다면 그 효과나 광고 규모는 웹 포탈과 견줄만한 광고시장을 갖게 되므로, 게임포털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B2C 수익모델에 광고 수익까지 얻을 수 있어 수익~ 수익을 외치는 기업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일본 소프트뱅크는 Yahoo Japan과 게임포털을 결합하여 양방향 광고 시스템을 적용하려고 한다.
TO 넥슨 : 넥슨에는 게임관련 상품이 많다. 팬더도 보유중인 마비노기 머그컵같은 상품들이 많다. 자 지금부터 NPC를 모두 액션피겨로 만들고, 게임 캐릭터와 연관된 상품들의 리스트를 준비하라. 그 다음 NPC나 캐릭터를 클릭하여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도입하라. 고객들은 원하는 NPC나 캐릭터와 대화하다, NPC의 유혹에 빠져 "난 당신을 갖고 싶어요" 를 선택하게 되고 구입하게 될 것이다. (훗 안사면 어쩌남 -_-)
일본인 수집욕을 자극하기에 최고, 일본 게임포털에 적용하면 높은 효과를 볼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