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
로즈 온라인 에볼루션」의 서버에 부정 액세스가 발생, 개인정보가 유출될 우려가 있는 사건으로, 퍼블리셔인
페이스는 8월 11일, 유출 가능성이 있는 회원 정보는 최대 36만 5698건에 이를 것이다고 밝혔다.
유출 우려가 있는 세부 내역은, 유저ID, 패스워드, 메일 주소, 생년월일을 포함한 정보가 36만 5698건. 또한 이름, 성별, 주소, 우편번호, 전화 번호, 닉네임을 포함한 정보가 16만 7152건.
결제는 WebMoney만 대응하고 있었기 때문에, 크레디트 카드 번호 등 결제에 관련된 정보의 유출은 없다고 한다.
로즈 온라인은
그라비티가 작년 5월 13억에 인수한
트리거소프트가 개발한 온라인게임이다. 그라비티가 M&A되기 전, 라그나로크 일본 퍼블리셔 겅호의 손짓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퍼블리셔 페이스와 계약을 체결, 겅호에게 위기 의식을 갖게 만든 게임이다. 현재
로즈온라인 한국 서비스는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상태이며, 일본에서는 개인정보 유출사건에 의해 서비스 중지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