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이리아"를 아시나요? "어스토니아스토리" "화이트데이" 등 패키지 게임으로
유명했던
"손노리"의 작품입니다.
온라인게임플랫폼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적용한 "스타이리아"는 "손노리"에서 개발 플랫폼을
제공하고 중소 게임개발사에선 플래폼에 대한 고민 없이 게임만 개발하면 되는 좀 독특한 구석을
갇고 있는 사업형태입니다.
소비자로서도 편리한 부분이 많더군요. 1번의 설치로 서비스되는 모든 게임을 즐길 수 있으니
얼마나 편한가요? 게임 개발사로서도 기획과 개발부분에만 집중하면 되니 중소개발사 입장에선
환영할만한 사업형태로 보입니다.
간단한 소개를 끝냈으니 팬더가 무엇을 바라는지 적어보겠습니다.
개발 도구를 일반 소비자에게 공개하는 것은 어떨까요? 좀 더 쉽게 다룰 수 있도록 개선해서
말입니다. "네버윈터나이츠", "모로윈드" 처럼 사용자가 직접 게임을 개발해서 등록하고 인기있는
작품은 정식으로 스타이리아에 등록되는 형태가 된다면 좀더 적극적인 소비자를 유입할 수 있고
게임은 개발하고 싶지만, 환경이 안 되는 소규모 팀에게도 상당히 좋은 효과를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적극적으로 콘텐츠를 생산하는 사용자를 흡수하고 그들에게 금전적 이익을 나눠줄 수 있다면
이슈가 되고 있는 UCC 콘텐츠 유통의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보입니다.
앞으로 어떤 서비스를 할지 모르지만, 손노리답게 기존의 틀을 부수고 기업과 소비자로서의 관계를
새롭게 조망하는 서비스 형태를 도입하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