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Electronic Arts(EA)는 미국 시간 8월 31일, 게임내 광고를 다루는 Massive 및 IGA Worldwide와 제휴하는 것을 발표했다. 양 회사와의 제휴를 통해 미국 및 유럽용으로 제공하는 게임에 대하여, 게임 내용이나 장면에 맞은 광고를 동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5월 Microsoft가 인수한 Massive와의 제휴를 통해서 EA는 Microsoft의 Xbox 360이나 엔터테인먼트·시스템 전용으로 개발하는 게임을 대상으로, 최대 4개의 타이틀내에서 광고를 표시한다. 우선, 인기의 레이스 게임 [Need for Speed]의 최신판 [Need for Speed Carbon]에 Massive가 제공한 광고를 적용한다.
IGA와의 제휴에서는, EA가 10월 중순에 릴리스를 예정하고 있는 [Battlefield 2142]내에 IGA의 광고 네트워크를 통해서 동적인 광고를 표시한다. 이 밖에도, 최저 2 타이틀에 동적인 광고가 적용되어진다.
게임내에 표시하는 동적인 광고는, 게임 개발시에 적용되어 있는 광고와는 달리, 리얼타임 업데이트나 변경을 할 수 있다.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 등 다운로드할 수 있는 미디어나 컨텐츠이면, 광고로서 게임 환경에 적용할 수 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광고주는, 플레이어에 맞는 새로운 광고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조사회사의 美 Yankee Group는, 2005년에 5500만 달러였던 게임내 광고 시장의 매출이, 2010년까지 7억 30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한다고 예측하고 있다.
[관련링크] EA 발표자료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