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 도코모는 9월 15일, 번호 이동제도의 도입과 연말 판매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고화질·고음질의 휴대폰을 위한 게임 소프트를 대량으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게임은 9월 23일부터 일반 공개되는 [도쿄 게임 쇼 2006]의 도코모 부스에서 공개된다.
도코모는 금년 연말에 발매 예정되 있는 3세대 휴대폰 903 i시리즈부터, 종전의 2배 용량인 1MB(최대)의 용량이 지원되는 게임 소프트
[메가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 용량이 증가되고 데이터 처리 능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게임의 비주얼과 움직임이 매끄러워 진다. 또 지금까지 분할하여 다운로드, 플레이 할 필요가 있던 게임도 일괄 다운로드·플레이가 가능해진다.
[메가 게임] 대응 타이틀에는 FOMA903i 시리즈 발매에 맞추어 [철권 2] [기동전사 건담 SEED] [스트리트 파이터 ZERO] [바이오해저드 에피소드] [DIRGE of CERBERUS LOST EPISODE -FINAL FANTASY VII] [모바일·파워풀 프로야구 MEGA] 등이 순서대로 제공될 예정.
도코모 공식 사이트 [메가 게임]에는 일부 사진과 53 타이틀의 리스트가 게재되고 있다.
덧 : 휴대폰의 진화를 통해, 휴대폰은 카메라로 음악 플레이어로 진화되어 왔다. 이제는 휴대용 게임기로 진화되고 있다. 국내도 몇년전부터 3d게임이 구동되는 휴대폰들이 출시되었지만, 게임 소프트의 미비와 서비스의 부재 등으로 보급에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일본은 게임 콘텐츠의 다양성과 게임 유저층에 의해 보급의 문제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덧2 : 네트워크의 대중화는 다른 업종의 기업들과도 경쟁하게 만들고 있다. 무한 경쟁의 시대라고 해야할까? 누가더 사용자를 즐겁게하고 오랜시간 사용하게 만들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