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가상 세계 Second Life(온라인 게임)에 현실 기업의 진출이 잇따르고 있다, 이번에는 통신사 로이터가 Second Life에 지국을 개설하였다.
Second Life는 등록 유저 약 90만명, 美 달러 환산으로 하루 평균 35만 달러, 일년에 천만 달러 단위의 거래가 발생하고 있는 온라인 버추얼 월드이다.
일반적인 온라인 게임과 같이 사냥과 장비 업그레이드로 이루어지는 단순함에서 벗어난, 네트워크상의 가상 사회라고 하는 위치설정이기 때문에 현실의 경제가 존재하고 있어, 작가나 정치가가 강연회나 사인회를 열거나 아바타(Avatar) 전용 의상이나 아이템을 디자인(프로그램)하는 프로가 되는 등, 새로운 형태의 가상사회가 충실히 구현되 주목받고 있다. 지금까지 Second Life내에 지사를 설립하거나 이벤트를 개최한 기업은 토요타, 소니 BMG, Wired 등 다수의 기업이 참여하였다.
로이터는 지국을 설립하는 것과 동시에 Adam Reuters라고 하는 이름의 제2의 특파원을 만들어, 가상 세계내의 뉴스나 제2의 인생에 관한 뉴스 일반을 거주자 전용·현실 세계 전용으로 전송해 간다고 한다. 컨텐츠 제공은 로이터의 Second Life 뉴스 센터 사이트. 현재의 톱 뉴스는 미국내에서 논의되고 있는 가상 경제의 과세 시비에 대해 다룬다고 한다. 로이터답게 가상 통화인 린덴$과 US$의 환율 차트 등 경제 뉴스도 충실하게 다룰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