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 어린 상사, 나이 많은 부하직원
어느 날 나보다 5살 어린 상사가 왔다. 갑자기 팀 분위기가 이상해진다. 몇 명은 불평불만을 말하고 퇴직해버렸다. 남은 건 나와 상사보다 어린 친구들, 자신보다 어린 상사가 그렇게 문제인가?
내가 그 자리에 올라가지 못한 건 그만큼 실력이 부족했기 때문인데.. 그리고 그 상사분은 실력이 있기에그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이다. 함께 일해보니 역시 실력이 좋더군.
또 한 번은 나보다 4살이나 많은 부하직원을 둔 경험이다. 회사에서는 그래도 당신보다 나이 어린 사람을 뽑으란다. ; 그게 편하다고 모 그럴 수도 있겠지, 그런데 난 나이가 왜 문제인지 모르겠더라. 그래서 나이 무시하고 구인사이트에 공고를 했고, 나보다 나이 많은 몇 분이 지원을 했다. 면접을 보는데, 나보다 열정도 넘치고, 업무파악 능력도 우수하고, 게임도 더 잘하시더라.
나이는 정말 문제가 안되었다. 일하는데 나이가 무슨 상관인가, 죽을병 걸려서 곧 죽을 것도 아닌데 나이 때문에 하고 싶은 일, 혹은 가고 싶은 회사도 지원 못해본다니 정말 문제 아닌가?
나이 많으면 열정이 떨어진다거나, 아이디어가 떨어진다는 둥 여러 가지 말이 많은데 대다수는 아니라는 거다. 모 개인적인 경험이니 일반화시킬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나만큼은 나이가 문제 안 되는 세상을 만들 것이다. 모 다른 사람이 안하면 내가 하지모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