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 전화를 이용한 앙케이트 결과"라는 부분을 고려할 필요는 있지만, 휴대 전화를 이용한 열람 빈도가 높은 부분, 그리고 휴대 전화만 이용하고, PC는 이용하지 않았다라고 하는 비율이 예상 이상으로 높다는 것은 예상밖의 결과였다.
경향을 정리해 보면,
- 남성보다는 여성이 휴대 전화 이용도가 높다.
- 남성은 PC 이용도가 높아지고 있고. 여성은 장년층이 가장 PC 이용도가 높고, 젊은층은 휴대 전화 이용도가 높다.
여성은 19세 이하의 유저는 SNS를 이용하기 위해 PC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50세 이상의 여성층도 PC는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이러한 극단적인 결과는, 휴대전화를 이용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최근 유행하고 있는 "한줄 커뮤니케이션"의 심플하고 즉흥적인 특징으로 유행하고 있고, 여성 유저들이 요구하는 요소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Memo
*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에 휴대전화 적용은 필수가 될지도 모르겠다.
* 심플하고 즉흥적인 요소는 SN에 적용할 필요가 있다.
* 보다 넓은 범위의 대중을 원한다면, 높은 자유도가 보장되는 월드보다 일부 컨텐츠가 제공되는 게임 형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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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인터넷 서비스를 기획하려면, PC는 물론이고 모바일을 염두에 두고 만들지 않으면 안되겠군요, 웬만한 기업 홈페이지나 개인 홈페이지도 PC용뿐만 아니라 모바일용도 당연히 만들어야 하는 시대가 온 것 같군요, 그러고 보면 일본의 웬만한 블로그 서비스는 대부분 휴대폰에서도 투고가 가능하니, 그런점에서도 블로그는 기존의 홈페이지에 비해서 편리하다는 장점을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군요^^
하테나님 댓글 감사합니다. ^^
휴대폰 이용은 편리성과 즉흥성 등, 소비자의 성향을 만족시키는 커뮤니케이션 툴인 것 같습니다. Twitter의 성공 요소도 그러한 성향을 잘 반영해서 성공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일본은 관련 인프라가 발전해 있고, 휴대폰을 이용하여 블로그에 투고하거나 또는 sns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잘 발전되어 있어서 더더욱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도 관련 서비스들이 출시되고, sms가 휴대폰과 휴대폰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라 웹과 연결되는 커뮤니케이션 툴로서 인식되게 된다면 네트워 기반의 서비스에 기본적으로 적용해야할 부분이 될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드리며,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요즘 댓글 서비스에 관심이 있어서 주목하고 있는 중이었는데,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아쉬웠던 부분중에 하나가 댓글서비스의 모빌러티였으며, 이러한 부분이 일본에서는 이미 극복이 되어 있었군요.. 국내에서도 모바일 환경을 제공한다고 하지만 아직은 그 기능이 일방향적인 부분에 그치더군요..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올리신 글을 제 포스트에 링크로 잠시 활용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럼..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저의 부족한 글을 인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의 모바일 환경은 극복이라는 의미보다, 성향의 차이라는 점이 큰 것 같습니다. 젋은층으로 갈수록 그 성향의 차이가 줄고는 있지만, 일본은 초기부터 유저들의 성향과 관련 서비스가 함께 발전해왔고, 한국은 젊은층의 성향은 변하고 있는데, 관련 인프라는 정책을 비롯해 멈추어 있다는 것이 문제로 보입니다. 국내의 문제점중 대표적인 부분이 dmb 부분이죠. 양방향 방송채널로서 다양한 가치를 내포하던 dmb를 단방향 이동형 방송으로 멈추게 만든 정책..댓글이 너무 길어지는 군요 ^^ 댓글 감사드리며,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