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퓨처 박스는, 2D 가상 공간을 이용한 쇼핑몰 「
MOLx2TOWN」의 β버전을 공개했으며, 금년까지 테스트 운용을 개시. 내년 이후 정식 릴리스를 목표.
MOLx2TOWN은, 30 대 주부/남성을 타겟으로 구축된 쇼핑몰로 일반적인 쇼핑몰 서비스와 차별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억의 패밀리 게임풍으로 구현했다고 한다. 16bit 게임을 연상시키는 2D 가상 공간내에는 각 점포가 입점하고 있으며, 가상 공간 답게 지역을 무한으로 확장할 수 있다. 현재는 20점포가 등록되어 있으며, 2007년 봄까지 검색 기능과 가상 점포 기능, 전송 기능을 추가하고, 액세스 로그 등의 관리 페이지도 추가할 예정이라고 한다.
<각 샵을 클릭하면, 판매되는 상품의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다.> MOLx2TOWN는, 16bit 게임을 연상시키는 형태의 2d 월드로서 MOLx2TOWN의 메인 타겟인 30대 소비자의 추억을 자극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다. 유저의 마우스에 따라 반응을 하는 엔피씨가 배치되어 있고, 입점되어 있는 점포를 클릭하면 점포 매니저의 사진과 상품 리스트가 출력된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소비자는 일반적인 웹브라우저상에서 표출되던 객관성보다 감성적인 소비자로 변화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다만, 점포를 선택하기 전까지만 2d 월드로 구현되어 있으며 상품 구매 전단계인 상품리스트 부분은 일반적 쇼핑몰과 다를바가 없어, 추억의 고리가 끊어진다는 문제가 있다. 향후 2d로 구축된 거리와 점포의 연계성, 무한으로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거리와 점포의 연계성 부분을 어떻게 구현하고 해결할지가 향후 과제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