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지오 뱅크 주식회사는 6월 13일부터, 실사의 거리풍경과 도로를 영상화한 데이터와 2차원 맵을 조합해 자유롭게 주행 경로를 선택할 수 있는 Web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
GeoMovie」의 판매를 개시했다.
GeoMovie는, 거리풍경과 도로의 실사 영상을 통해 목적지까지의 안내 동영상이 제공되는, Web 어플리케이션 툴이다. 지도 정보 제공회사의 API를 이용 항공사진과의 연동이나 실사 영상의 시점 전환이 가능하다. 조작 기능은, 교차점 마다 경로를 자유 선택, 지도 마커의 연동/재생/정지/빨리 감기/되감기 등이 적용되어 있다. 현재 제공되는 지역은 도쿄의 8개 구이며, 다른 지역은 향후 추가될 예정.
<실사 도로 영상과 항공사진을 이용한 네비게이션 시스템이 적용된 모습> 제공 지역의 경로의 커버율은 약90%이며, 간선도로 뿐만이 아니라 주택가 등의 골목까지 데이터화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도 데이터의 갱신 빈도는 1년에 1회가 예정되어 있다. 도입 비용은 이용 형태에 따라서 달라, 역에서부터 특정 건물까지의 길안내 용도에는, URL 제공 포함 21,000엔. 1km 범위의 지역 단위는 세금 포함 525,000엔부터 제공.
웹 검색을 넘어, 현실의 거리마져 검색 대상으로 삼은 구글의 정보에 대한 욕구가 무섭게 느껴지면서도, 과거 야후 거기와 같은 재미있는 서비스가 다양하게 개발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는 발빠르게 시도하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예상밖의 지역에서 독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서비스가 오픈되었다. 역시 생각만하지말고 실행에 옮기는 노력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