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라이프(Second Life) 서비스 이후, RMT(Real Money Trade)를 3가지로 분류하게 되었다. 온라인 게임 부분에는 2가지가 존재하는데, 개발사가 개발한 아이템을 유저가 획득하고 유저에게 판매하는 형태와 개발사가 유저에게 직접 판매하는 형태가 있다. 세컨드라이프에서는 유저가 직접 생산한 아이템을 판매할 수 있다.
현재까지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온 RMT는, 개발사가 모든 콘텐츠를 제공하는 온라인 게임 부분의 RMT이다. 온라인 게임에서의 아이템은 유저의 참여 시간에 따른 보상이란 의미로, RMT로 인해 온라인 게임의 공평성과 난이도 부분에 문제점이 된다는 이유와 기업형태의 작업장 문제, 사기 등의 문제가 발생되면서, 불법으로 간주되어 왔다.
하지만,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온 RMT가 세컨드라이프의 등장으로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세컨드라이프는 개발사는 기본적인 토지만 제공하고, 유저가 사용하는 아이템부터 건물등, 하늘과 땅을 제외한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다. 세컨드라이프에서의 RMT는 참여 유저가 직접 제작한 아이템을 판매하는 형태로, 현실 세계의 일반적 거래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이러한 형태로 인해, 온라인 게임 부분에서 지적되던 공평성과 난이도 부분에 대한 문제가 없다.
간단 요약
* 유저가 획득한 아이템을 타 유저에게 현실 속의 화폐를 받고 판매. (밸런스 저하 등)
* 개발사가 직접 판매하는 아이템.(부분 유료화 모델)
* 유저가 직접 생산하여 유저에게 판매하는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