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생존 및 개인의 생존에는 독자적으로 생존할 수 있는 꺼리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광고BM에만 의존한 프로젝트는, 광고 영업력을 확보한 거대 괴물에 의존할 수 밖에 없으며, 그들의 정책 변화에 따라 생존 여부가 판가름 날 수 있다.
독자 생존을 위한 새로운 수익모델에는 무엇이 있을까? 10년전 한국에서 태동한 온라인 게임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그것은 디지털 오브젝트에 감성적 가치가 더해진, RMT와 아바타 과금이다. 현재는 부분 유료화란 이름으로 인게임 내부의 공식적인 RMT 모델이 적용되고 있으며, 북미와 일본에서도 아바타 과금 등이 적용되며 가능성을 확인시켜 주고있다.
과거부터, 감성적 가치를 더하는 이미지 마케팅은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되어 왔으며, 인간이 사고를 하는 과정에 이미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80%가 넘고 있음이 다양한 연구를 통해 확인되어 왔다.
손에 잡히지 않는 가상세계의 존재, 디지털 오브젝트에 감성적 가치가 더해지며, 현실계에서 제공하는 만족감 이상을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오브젝트에 감성적 가치를 더하는 과정에 필수적으로 관계가 필요하다. 관계를 통해 감성적 가치가 평가받고 있음을 잊으면 않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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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디지털아이템의 경우에도 단순히 집꾸미기로 여겨졌다면 지금의 시장규모를 만들기 어려웠겠죠. 지인에게 선물한다는 단순한 감성이 이용자들의 감정을 이입케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1대 디지털아이템의 수명이 다해가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2대의 핵은 무엇일까 고민해보고 있습니다.
골룸님 댓글 감사합니다.
싸이월드의 성공은 관계 형성 이후, 적절한 꺼리를 제공했고, 디지털아이템은 중요 수단이 되어 주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명이 다했다기 보다, 모든 것을 패턴화하고 익숙해진 이후, 실증을 느끼게 되는 인간의 기본 성향 때문인 것 같습니다. 디지털아이템으로 파생되는 관계를 확장하는 것이 힌트가 될 것 같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싱찬's님 댓글 감사합니다만, 방문객 증가를 위해서 복사 댓글을 달고 다니시는군요 ^^ 적당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