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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모바게타운의 등장 이후, 모바일SNS에 대한 열풍이 불었지만 모바게타운은 SNS 본연의 인간 관계 부분보다, 놀이로서의 가치가 높았던 것 같다. 10월 9일 일본의 모바일SNS 이용 동향에 대한 데이터가 공개되었는데, 재미있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50.7%의 이용자가 모바일SNS를 귀찮기 때문에 이용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모바일SNS 이용율은 35%.


또한, 조사 결과를 보면 이용자의 69.3%가 향후에도 모바일SNS를 이용할 의향이 없다고 한다. 일본은 패킷 정액제 이용자 58.8%로 모바일 서비스 시장이 가장 발달한 곳이다. 또한, 모바게타운이란 성공적으로 런칭한 서비스가 있어, 일본의 모바일SNS 시장이 주목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단순한 인간 관계를 연결하는 SNS는 이용자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지진 않는 것 같다.


결국, 네트워크 기반의 콘텐츠 및 서비스는 이용자의 관계가 핵심일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모든 서비스를 SNS라고 정의할 수 도 없다. 필요한 것은 무엇으로 이용자의 관계를 연결할 것인가이며, 여기서 무엇은 재미와 연관된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모바게타운을 무료 모바일 게임 포털이라고 정의하는 분들도 있다. 조사 결과를 보면 맞는 말인지도 모르겠다.


[참고 링크 : 일본 모바일SNS 시장 조사 2007년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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