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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포털이 웹 시장을 지배하고, 게임 포털이 게임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규모 중심의 시대에선, 경쟁력을 갖기 위한 연합이 중요한 키워드가 되고 있다. 중소규모 기업들의 제휴는 사업확장의 개념보다, 살아남기 위한 필연적인 선택이다. 하지만, 과실을 얻기 전에 불협화음을 일으키며 침몰하는 경우가 많다.


기업과 기업간의 제휴에는, 최종 결정권자의 의지와 연계되는 기업 강조에 의한 집단 이기주의 발현에 의해, 초기 목적인 공동의 이익은 사라지고 각 기업의 이익이 강조되며, 불협화음이 발생되고 무너져 내린다.


만약, 제휴의 기회를 실무자간의 링크로 인해 구성되어 시작된다면 어떨까? 또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공감대 형성이 된다면, 단적인 면을 보게되는 기업의 집단 이기주의는 줄어들고, 상호 이해가 깊어지며 공동의 목적을  달성할 확율이 높아지지 않을까? 주도권이란 욕심과 전문직장인 마인드만 버린다면 보다 매력적인 기회를 얻을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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