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5일 일정의 일본 출장, 일본내 지인을 만나고 일본 시장에 대한 조언을 얻기위해 일본을 방문했습니다. 현재 체류중인 곳은 도쿄 유수의 부도심인 시부야에 위치한 "시부야 액셀 호텔 도큐"입니다. 시부야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매력적인 곳에 위치해 있는 곳입니다.
첫날, 저희가 만난 분은 일본의 IT정보를 알려주고 계시는 하테나님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일본의 IT정보를 얻기위해 찾는 블로그 일 것입니다. 저 또한 일본에 대한 정보를 얻기위해 방문하는 블로그이죠.
2006년부터 블로그를 통해 알고 지냈지만, 트래백을 통한 교류만 해와서 어색할 것 같았습니다만, 부드러운 미소로 인사를 건네주셔서 마음 편하게 뵐 수 있었습니다. 이왕재님은 일본 현지에서 IT업종에 몸담고 계시지 않습니다만, 일본 현지의 기업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살아있는 정보를 습득하고 계시더군요, 일본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은 분들에게는 매력적인 정보일 것입니다. 일본 시장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 이왕재님에게 연락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의 맥주를 좋아합니다. 특히 생맥주는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일본에 왔으니 좋아하는 생맥주를 먹어야겠죠. 이왕재님과 일본시장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들으면서 맥주를 마시니 더욱 맛있더군요. 그래서 원없이 마셨습니다. -ㅁ-/
저녁을 술과 안주로 대신했더니 배가 고프더군요. 그래서 24시간 운영을 하는 우동집을 찾아 우동을 먹었습니다. 배가 고파서 그런지 너무 맛있더군요. 국물까지 깨끗이 비웠고 추가로 한그릇 더 먹고싶었습니다만, 내일 아침에 얼굴이 달덩이가 될 것 같아 참았습니다.
일본에서 만난분들 그리고 제가 받은 느낌들을 일본 현지에서 기록해보려 했는데, 어설프게 정리가 되었네요. 내일부터는 좀더 보강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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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나오셔서도 블로그는 쉬지 않으시는군요^^ 역시 블로거스럽습니다.
부족함을 늘 느끼는 사람으로서 어제 만남은 또 다른 배움의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처음 뵙지만, 오래전부터 알고 지냈던 사이처럼 이야기가 진행이 되어서 저역시 마음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또 뵙고 못다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좋게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일본에서 많은 것을 훔쳐가세요.
하테나님 덕분에 일본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통해 전달받은 열정을 직접 뵙고 느끼게되니 다르더군요. 그 꿈과 열정이 정당한 결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한국에 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
좋아하는 두 블로그의 운영자분이 만나셨다니 왠지 가슴이 설레는군요. 좋은시간 가지셨기를 바랍니다.^^./
가슴설레이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늘 많은 경험을 공유해주시는 분들이라 행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