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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재팬을 방문하다.

시즌 1. SNS/분류 없음 2008/11/26 11:13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에비스에서 오사키로 이전한 NHN재팬 사무실 입구>

유저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충실한 게임 포털 사이트 한게임. 2000년 11월 일본에 상륙해, Yahoo! Internet Guide이 주최 한 Web of the Year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2004 년, 2005 년 2년 연속 1위에 선정되었다.

120 종류 이상의 무료 게임과 20000 종류 이상의 아바타(Avatar)를 중심으로, 써클, 채팅, 음악, 운세 등의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특히 커뮤니티 기능은 SNS의 특징들이 적용되 게임 유저를 참여시키고 유지시킬 수 있는 기능들이 제공되고 있다. 일본에서의 누계 회원 등록 수는 1500 만건 이상, 동시 접속자 수가 평균10 만명에 이르고 있다.

http://www.2ndfinger.com/202

네이버는 실패했지만, 한게임을 통해 일정한 성과를 얻은 NHN. 비디오 게임기만이 존재하던 일본내 시장에 어쩌면 무척이나 쌩뚱맞고 엉뚱한 게임 포털 사이트 한게임을 성공시킨 그들의 저력. 아쉬운 점은 한게임을 벤치마킹하여 성공한 모바게타운, 모바일 형태의 한게임을 초기부터 고려하고 있었던 점을 알고있기에, 진정한 과실을 남에게 넘겨준듯 하여 아쉽기만 하다. 늦었지만 곧 준비하지 않을까?

<NHN재팬의 로비 입구, 늦은 시간에 방문했기에 어여쁜 쳐자를 보지 못한 것이 아쉽다>

늦은 시간, 바쁘게 일하고 계시는 김대석님이 한국에서 찾아온 저희를 위해 회사 방문을 허가해주셨고, 덕분에 NHN재팬의 사무실을 구경할 수 있었다. 올해 초만해도 에비스가든플레이스에 위치해있었는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인원을 감당하지 못해 새로 신축된 건물로 이전했다고 한다. 현재 구성인원은 800명정도.






위의 사진들이 오사키로 이전한 NHN재팬의 휴게실 전경이다. 한층의 50% 이상을 휴게실로 배정해두었는데, 넓은 공간에 충분한 좌석이 배치되어 있어, 사람들이 몰려도 공간 문제는 발생될 것 같지 않다. 더욱 좋았던 것은 각층마다 존재하던 흡연실 -ㅁ-;;

김대석님을 통해 일본의 인터넷 시장 및 일본 이용자에 대한 살아있는 정보를 들을 수 있었다. 아쉬운 점은 NHN재팬에 대한 정보를 듣지 못했다는 점. 향후 네이버 진출 문제와 한게임의 모바일화 그리고 향후의 전략 등을 듣고 싶었지만, 쉽게 공개할 수 없는 정보이기에 아쉽지만, 일본 시장에 대한 정보만으로 만족해야 했다.


4박 5일의 출장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을 만났고, 세계 경제의 흔들림 속에도 흔들리지 않는 일본의 저력과 그리고 왜 글로벌 기업들이 아시아에 집중하려는지도 알 수 있었다. 내 개인의 목표도 아시아 공략이기에, 이번 출장은 더없이 소중한 시간이었다.

바쁘신 와중에도 소중한 시간을 허락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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