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Brown - Sex Machine - Live at studio 54>
퇴근 후 길을 걷다 흘러 가듯 들려온 음악이 있었으니, 제목도 너무도 섹쉬한 Sex Machine, 분명 어디선가 들어본 음악인데 기억이 가물 가물. 궁금증은 1시간 30분 후 도착한 집에서도 이어졌고, 그래서 하드에 저장해둔 동영상들을 찾다가 발견. "바로 한국의 비보이가 멋진 공연을 보여주던 동영상에 나오던 음악이었던 것이다."
소울의 대부라 불리는 James Brown의 수십년전 곡이라니, 그 음악의 리듬에 맞추어 21세기 소년들이 멋들어진 춤을 추고 있으니, 여튼, 음악에 빠져버린 팬더는 애용하는 음원 사이트에서 James Brown 분의 모든 앨범을 구매하여 MP3 플레이어로 감상을 했는데, 어찌 만족스럽지 않았다.
그래서 또다시 질렀으니, 바로 아래의 시스템이다 -0-;;
<입문용 HI-FI를 작은 책상위에 올려두었다>
<넷북이 USB 외장 DAC를 만나 디지털 소스기기로 재 탄생>
디지털 음원을 소화하고자 하는 팬더의 욕망을 채워준 나의 장비들, 한 동안은 다양한 음악들을 수집하여 감상할듯, 요즘은 지름신 포스팅만 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