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브라우져에서 구동되는 어린이용 UGC서비스 Kerpoof 스튜디오를 디즈니가 인수했다고 합니다. 이미 동 서비스에는, 디즈니의 콘텐츠가 이용되고 있었습니다. Kerpoof 스튜디오는, 2007년 시작된 서비스로 미국에서는 많은 학교가 수업용으로 이용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사용법은, 어린이용 답게 무척이나 간단합니다. 각 테마별로 준비된 오브젝트 라이브러리에서 원하는 파트를 드로그앤드롭하여 간단한 애니메이션을 삽입하여, 동영상을 만들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만든 작업물을 공개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이 만든 작업물을 평가할 수도 있습니다. 역시 간단한 소셜 네트워크 기능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디즈니는, 어린이를 타겟으로 한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가상사회 위주)를 개발 또는 관련 기업을 인수해왔습니다. 끝없이 펼쳐지고 있는 라인업에 어린이의 상상력을 현실화하는 UGC서비스인 Kerpoof 스튜디오까지 추가되었네요. 이로서, 보고 즐기고 상호 작용할 수 있는 서비스 라인업이 직접 만들 수 있는 서비스로 마무리되는 느낌입니다. 향후, 관련 기능을 활용한 융합 서비스를 제공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