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윤리적 문제로 지목받던 Zynga, 역시 이미지 개선을 위해 자선 프로그램을 가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손쉽게 이미지 개선 작업을 할 수 있으니 효율적인 선택을 했다고 평가해야 겠군요.
Zynga사의 CEO Mark Pincus씨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FarmVille 자선 프로그램의 수익금이 70만 달러를 넘었다고 공개했습니다. FarmVille 자선 프로그램은, 게임 상에서 판매되는 옥수수 씨앗 구매금액의 50%를 적립하여 기부하는 자선 프로그램입니다.
소셜 게임 시장의 규모가 커지면서, 시장 성장을 뒷받침하는 긍정적인 이슈도 있지만, 동시에 다양한 사건 사고가 터지고 있습니다. 사고 중 가장 이슈가 된 것은, 거대 소셜 게임 기업이라 불리게된 Zynga입니다. 거대 기업답게 책임감있는 행동을 해야할텐데 최근 행보를 보면 기대하기 어렵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