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시만텍코리아에서 준비한 블로거 대상 신제품 설명회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의사와 변호사를 대하는 것만큼 어려운 보안 분야이기에 참석하지 않으려했는데, 시만텍의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KPR분들의 적극성 때문에 참석하게 되었네요...(덕분에 맛있는 음식과 열정적인 시만텍 코리아 분들을 만날 수 있었네요. KPR분들 고마워요~)

노턴 2009 버전 발표회에 이어 2번째 참석이었습니다. 역시, 신제품이 과거의 버전 대비 무엇이 개선되었는지를 설명하는 자리였습니다만, 저에게는, 글로벌 기업의 로컬 전략에서 로컬을 담당하는 담당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된 자리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로컬 지역의 시장 규모와 점유율에 따라 인력 배치 규모가 달라집니다. 한국은 로컬 기업인 안철수연구소와 무료 보안 시장의 확대 덕분에 시만텍의 점유율은 낮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덕분에 소수의 컨슈머 담당자만이 배정되어 제한적인 활동만이 가능하게 됩니다.

지금까지는 시만텍사의 제품을 구입하고 싶어도 구입채널의 한계와 불편한 온라인 구매 시스템 덕분에 구입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관련 정보를 얻거나 갱신된 새로운 정보를 얻기도 힘들었죠. 예를 들면 64비트 OS를 지원하지 않아 안철수연구소 제품에서 시만텍 제품으로 변경한 저도 제품 갱신에 어려움을 느낄만큼 말입니다.

그런데, 이번 신제품 발표회와 함께 얻은 정보에 의하면, 오프라인 판매처 및 온라인 판매처 확장, 그리고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끔 다양한 번들 비즈니스까지 확장을 하셨더군요. 그것도 단 2명이서 말입니다. 모든 것을 본사에 보고하고 진행해야하는 부적합한 프로세스 안에서 말이죠.

소비자는 새로운 상품을 접함에 있어서, 상품의 디자인 기능 등도 큰 영향을 미치지만 판매자의 태도와 역할에 따라 구매에 머물지 않고, 공감하는 팬이 되기도 합니다. 이번 신제품 발표회에서 뵙게된 두분의 차장님은 신상품의 신뢰와 함께 응원하고픈 욕구를 만들어주시더군요. 구입의 편리성이 강화되었으니 주변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해 드려야 겠네요.


노턴 안티바이러스 2010 : 15,000원(1년, 1PC 사용 기준, 부가세 별도)
노턴 인터넷시큐리티 2010 : 25,000원(1년, 1PC 사용 기준, 부가세 별도) 

문의:

시만텍코리아㈜
송한진 차장 (제품/오프라인 영업)  (02)3468-2022 / tommy_song@symantec.com
이승윤 차장  (마케팅/온라인 영업) (02)3468-2120 / seungyoon_lee@symantec.com

KPR
김미영 차장     (02)3406-2229 / michelle@kpr.co.kr
박소라 AE       (02)3406-2273 / sora@kpr.co.kr
송지영 AE       (02)3406-2271 / Julia@kpr.co.kr

저작자 표시 비영리
가상 자산

서버상에 저장된 디지털 데이터로서, 이용자가 시간을 투자하여 만들어낸 누적된 데이터를 가상 자산이라 한다. 

손에 잡히지 않는 무형의 가치로 분류되지만, 이용자가 느끼는 심리적 가치는 현실상의 자산에 필적할만큼 중요한 것이 가상의 자산이다. 예를 들어 온라인 게임을 플레이하여 발생되는 가상 자산은, 이용자의 [아바타] [게임상의 재화] [아이템] [친구 리스트] [활동 커뮤니티] 등 이 가상 자산이 된다.

이용자의 활동 시간이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서버상에 누적되는 가상 자산은 늘어나며, 늘어나는 자산만큼 이용자가 느끼는 심리적 가치는 증가한다. 증가한 가치만큼 가상 자산을 보호하고자 하는 욕구도 증가하게 된다.

과거에는 서비스 제공사가 제공하는 보안 기능만 따르면 그만이었지만, 최근에는, 이용자의 컴퓨터를 직접적으로 노리는 해킹 수법이 다양화되고 증가하면서, 이용자 스스로 자신이 소유한 컴퓨터를 지키기 위한 보안이 중요해지고 있다.


가상 자산에 대한 개인적 관심이 높아질 무렵, 대표적 보안 기업인 시만텍사에서 블로거를 대상으로 런칭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참석하였다. 10월 24일 신라호텔 3층 마로니에 룸에서 진행된 런칭 행사는, 스테파니 에드워드 시만텍사 부사장이 직접 참석하는 열의를 보여주었다.
 

일반적인 블로거 대상 런칭 행사는, 블로거를 일반적 미디어로 인식 기자와 함께 참석하게 되거나, 다수의 블로거를 대상으로 진행되는데 이번 행사는 소수의 블로거들만을 대상으로 진행하여, 시만텍사가 블로거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자리이기도 했다.

행사 장소에는, 노턴 2009 시리즈가 설치된 시연용 노트북이 진열되어 있어, 블로거로 하여금 테스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시만텍사의 엔지니어를 통해 보유중인 노트북의 이상 여부를 체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었다.

런칭 행사 첫 시간에는, 시만텍사의 스테파니 에드워드 부사장이 보안 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해주었고, 두번째 시간에는 시만텍 중화권 지역 프로덕트 마케팅 매니저(길다 -_-) 샘옌이 노턴 2009 시리즈의 기술적 특성에 대해 소개하였다.

추가되고 개선된 기능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고, 대다수의 기능에 대한 소개는 기술적 이해가 부족함에 의해 이해하기 어려워 본 지면을 통해 소개하기 어렵고, 가장 기억에 남는 기능을 소개해 보겠다. 추가된 기능 중 기대와 우려에 주목하게된 기술이 있다. 바로 노턴 인사이트라고 명명된 기술이다.

노턴 인사이트는, 노턴 2009가 설치된 모든 PC의 프로세스를 스캔하여 데이터를 서버로 전송하여 검증되지 못한 프로세스를 검출하는 기능이다. 즉, 노턴 2009를 설치한 이용자를 커뮤니티란 명칭으로 묶어 각각의 프로세스를 비교 분석하여 유해한 프로그램을 검출하는 기능이다.

어떤면에서는 자동화된 집단 지성이라 볼수도 있지만, 어떤면에서는 이용자의 행동 메타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는 위험한 기술이 될 수 도있다. 즉, 시만텍사의 마음에 따라서는 이용자 개개인의 컴퓨터 이용 행위를 추출하여, 이용자의 컴퓨터 이용 패턴을 분석할 수 있는 위험한 기술이 될 수 도있다.

런칭 행사에서 아쉬웠던 부분은, 기술 기반 기업답게 너무도 어려운 용어와 비교를 통해 상품을 소개하여 이용자 입장에서 이해가 용이하지 못했다는 점이며, 무료로 보급되기 시작한 보안 제품들 덕에 가격에 대한 높은 허들이 있는 상황에서 높은 금액으로 런칭했다는 것이다.

<바이러스, 스파이웨어와 인터넷 보안을 결합시킨 노턴 인터넷 시큐리티 2009>

물론, 보안이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차별된 기술과 검출 능력이라면 충분히 지불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지만,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안철수연구소의 제품과 금액차이가 너무도 높아, 왜 시만텍사의 제품을 구매해야하는지 부분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안철수연구소의 대표적 개인 보안상품 "V3 인터넷 시큐리티 2007>

자 다시 가상 자산으로 돌아가 보자, 본 포스팅을 보는 분들 중 온라인 게임이나 가상 세계라고 지칭되는 서비스를 이용하다 해킹을 당해보신 분 계신지? 필자는, 몇개월전 수년간 즐기던 블리자드의 월드오브워크래프트에서 해킹을 당했다. 아마 비슷한 시기에 많은 분들이 동일한 경험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해킹을 당하게 되면 수년간 키우던 캐릭터와 아이템들 그리고 골드를 도둑맞게 된다. 해킹을 당하게 되면 현실에서 도둑을 맞은듯한 허무하고 격한 감정을 겪게된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겪이지만 대다수의 이용자는 해킹을 당한 이후 개인 보안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게 된다.

하지만, 어떻게 보안을 해야하는 것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은 별로 없다. 특정 인터넷 포털을 통해 검색을 해봐도 대다수 광고글 형태의 답글만 찾을 수 있으며, 양질의 답변을 찾았다고 해도 너무도 어려운 이야기로 들릴 것이다.

자 노턴 2009 시리즈가 기능이 개선되어 출시되었고 노턴 2009만 있으면 가상 자산을 지킬 수 있다고 하자. 그런데, 일반 이용자가 노턴이란 브랜드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만약 알았다고 해도 어떻게 정보를 찾고 구매하여 설치할까? 찾았다고 해도, 다양한 상품이 진열되어 있어 무엇을 구매하고 설치해야 하는지 어렵기만 하다.

만약 구매하였다고 해도 또다른 문제가 있다. 많은 이용자가 PC방을 방문하여 온라인 게임을 즐기곤 하는데, 대다수의 보안 소프트웨어 라이센스는 1PC에만 가능하기에, PC방에서는 보안의 혜택을 얻을 수 없다.

이제는 좀더 보안 소프트가 쉬워져야 하지 않을까? 또한, 증가하고 있는 게이머들을 위한 서비스가 필요한건 아닐까? 점차 증가되고 있는, 가상 자산에 대한 중요성만큼 보안 서비스도 좀더 이용자 친화적이 된다면, 보안 서비스 제공사와 이용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Follow 2ndfinger on Twitter
BLOG main image
전설의에로팬더
SNS, SNG, Gamification, Social Playing Platform, N Screen
by 전설의에로팬더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050)
시즌 4. Multi-Screen (1)
시즌 3. Gamification (34)
시즌 2. Social Gaming (136)
시즌 1. SNS (878)
전설의에로팬더'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atter &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