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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04 배출되지 못한 열정은 썩는다. (6)
  2. 2007/07/01 판타지와 올블로그.

배출되지 못한 열정은 썩는다.

시즌 1. SNS/분류 없음 2007/09/04 03:01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열정정인 인재 한명이 조직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예상외로 크다. 열정은, 팀원에게 전파되어 생산성 향상 및 사기 증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만약, 열정적인 인재의 직무가 타 부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필요로하는 직무라면, 열정의 전파는 팀을 넘어 조직 전체로 전파된다.


물론, 열정적인 인재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도 있다. 경험이 부족하여 과한 열정을 분출하는 경우에는 동료에게 시기와 질투를, 상사에게는 건방지다는 인식을 심어 문제를 발생시키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경우 중간 관리자의 적절한 콘트롤만 뒷받침된다면 사전에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


문제는, 열정을 배출하지 못하면 매너리즘에 빠진 악성 바이러스가 된다는 것이다. 열정적인 인재가 매너리즘에 빠지는 경우, 매너리즘이 조직 내부로 쉽게 확산된다. 열정적인 인재의 고유 특징인 외부 전파력이 매너리즘에 빠져든 경우에도 유지되어 전파되고 확대된다.


열정을 배출하지 못한 인재는 초기에, 열정을 배출할 수 있는 팀으로 옮겨가길 원하거나, 이직을 고민하게 되고, 이직 이후에도 배출되지 못할 경우 창업을 고민하거나, 또다시 이직을 하게 된다. 성공적으로 창업하면 시장의 윤활유 역할을 할 수 있겠지만, 국내는 성공확율이 지극히 낮아 창업이 열정 배출 창구로 사용되고, 조직에 재합류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열정을 배출하지 못해 조직의 바이러스가 되어버린 또다른 후배를 보며, 창업을 열정 배출 과정으로 이용해버린 한심한 선배로서 자격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후배가 속한 조직에 대한 불만이 있다고 쉽게 이직을 고민하지 말고, 최소한 3번을 참고 시도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래도 그래도 않된다면, 이직을 반복하지 말고 창업을 하라 쉽게 성공할 수 없겠지만, 실패를 통해 조직과 사람의 중요성을 깨닫게 될 것이고, 쉽게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열정을 배출하지 못해 썩어가는 인재를 왜이리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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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열정

판타지와 올블로그.

시즌 1. SNS/분류 없음 2007/07/01 19:56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일본 드라마 중에, "프로포즈대작전"이라는 드라마가 있다. 사랑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지 못해, 결혼식의 하객으로 참석하게 되고, 추억이 담겨 있는 사진을 보면서, 후회를 하게되고, 사진속의 과거로 돌아가 후회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게 되는 과정을 담은, 일본식 코믹판타지 드라마이다. 아마도, 많은 분들도 이러한 후회를 해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과거로 돌아가 고치고 싶다는 생각을 한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수 많은 후회를 하게 된다. 용기가 부족하던 자신, 꿈에 대한 열정이 부족하던 자신, 끈기가 부족하여 결국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 등, 사람들은 수 많은 후회를 하면 세상을 살아간다. 만약 그 후회를 돌릴 수 있다면,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후회했던 그 상황을 돌릴 수 있을텐데..


작년, 여러분들이 알고있는 "올블로그"를 방문하면서, 난 이러한 후회를 하게 되었다. 알고 계시듯 올블로그의 대표는 하늘이님이다. 이제 25살의 젊은 청춘, 대부분의 남자들은 그시기에 학교를 다니거나, 사회에 구성원으로 수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시기이다. 나는 그시기에 하늘이님 처럼 창업을 하였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었다. 하지만, 난 하늘이님 처럼 꿈을 향해 끈기있게 다가서지 못했으며, 결국 실패라는 쓴잔을 마시게 되었다. 실패 요인이야 여러가지 있겠지만, 가장 큰 실패 요인은 끈기 부족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초기, 내가 올블로그를 바라보던 시각은 "그들은 너무 순진하다"였다. 너무 순수하게 세상을 대하고, 너무 정도를 걷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아마도, 그들의 나이 때문에 일반적인 고정관념이 빠져 잘못 본 것이였다. 어쩔때는 막내 동생같은 모습도 보이지만, 나이를 알 수 없는 깊이있는 눈빛과 서로를 신뢰하는 모습은,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러한 순수한 열정과 신뢰 끈기가 필요함을 보여주는 듯 했다.


또다시 꿈을 향해 출항을 했다. 다시 실패를 할지도 모르고, 이상과 현실의 간극을 줄이지 못하고 좌초할지 모른다. 하지만, 꿈은 쉽게 다가설 수 없기에 더욱 매력적이지 않을까? 그 매력적인 꿈을 현실로 만들어, 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꿈을 꾸고 싶다.


부디, 올블로그의 꿈이 이루어져, 나와 같이 꿈이라는 판타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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