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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 3주년을 축하합니다.

시즌 1. SNS/분류 없음 2007/09/30 15:10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작년, 광운대에 위치한 올블로그 사무실을 방문하면서 첫 인연을 맺은 것 같습니다. 사무실 문을 열자 소파위에 야시시한(?) S라인을 자랑하는 분이 누워 계셨고, 처음에는 여자분인줄 알고 당황하며 보고 있었죠, 알고 보니 "골빈해커"님의 S라인이라는 것을 알고 아쉬웠던...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는 하늘이님도 뵈었고, 풀빵 형제인 여름날님도, 올블로그에 화사함을 만들어 주시던 봄날님도 뵈었죠. 사실 처음에는 일반적인 벤처라는 느낌보다 무언가를 탐구하는 연구소 같았습니다. 차츰 시간이 흐르면서 이런 형태의 벤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 같습니다.


올블로그가 오픈하지 3년이란 시간이 흘렀군요. 작년까지만 해도 IT관련 실무자들을 위한 메타 블로그 같았지만, 올해부터는 이용자가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대중들을 위한 서비스로 발전한 것 같습니다. 3주년을 기점으로 여러분들이 원하시던 그런 올블로그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블로그칵테일의 꿈은 크잔아요 ^^


올블로그 3주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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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성공의 중요한 요소는 사람이다. 기업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뛰어난 실력을 겸비한 사람을 중요한 인재라고 생각한다. 경험과 실력을 겸비한 뛰어난 인재로 중무장한 기업은, 일사불란한 움직임으로 발빠르게 처리하며, 적시적소에 필요한 요소를 배치한다. 하지만, 성공에는 경험과 실력이라는 객관적 요소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경험과 실력은 부족하더라도 애정과 열정을 갖고 있는 인재는, [자사에 대한 애정을] [자사의 서비스에 대한 애정]을 주변에 전파하며, 이용자를 감성적으로 만드는 힘을 갖고 있다.


어제 저녁 야후에서 블로그 검색 간담회가 있었다. 20분쯤 지났을까? 특유의 통통한 몸을 이끌고 여름날님이 나타났다. 당당히 올블로그 티셔츠를 입고서, 누가 시켰을까? 아니면 옷이 없어서 일까? 일반적으로 자사의 행사에 입고 나타나는 경우는 자주 보았지만, 타사의 행사에 자사의 티셔츠를 입고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다.


궁금했던 나는, 여름날님에게 물어보았다. "그 티는 모에요" "왜 회사티 입고 왔어요" 여름날님은 당연하다는 듯이 "전 맨날 이옷 입고 다녀요" "이쁘죠" 라고 말하며 특유의 눈웃음을 짓는다. 이러한 행동은 자사에 대한 애정이 없으면 힘들다. 자사의 티셔츠를 입고 다닌다고 돈을 더 주는 것도 아닌데, 스스로 선택해서 입고 다닌다는 것은 예상외로 어려운 일이다.


부러웠다. 창업 단계를 거치고 있는 동안 저런 사람을 동료로 만났다면, 창업을 포기하지 않았을 것이고, 아쉽게 뒤로 미뤄둔 꿈을 포기하지 않았을 텐데, 올블로그는 좋겠어요 여름날님 같은 분들이 득시글 거리니..


다분히 주관적이지만,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애정과 열정으로 무장된 사람은, 쉽게 합리화하여 포기하지 않으며, 늘 서비스를 고민하며, 스스로 행동으로 옮긴다.


판타지와 올블로그.

시즌 1. SNS/분류 없음 2007/07/01 19:56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일본 드라마 중에, "프로포즈대작전"이라는 드라마가 있다. 사랑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지 못해, 결혼식의 하객으로 참석하게 되고, 추억이 담겨 있는 사진을 보면서, 후회를 하게되고, 사진속의 과거로 돌아가 후회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게 되는 과정을 담은, 일본식 코믹판타지 드라마이다. 아마도, 많은 분들도 이러한 후회를 해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과거로 돌아가 고치고 싶다는 생각을 한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수 많은 후회를 하게 된다. 용기가 부족하던 자신, 꿈에 대한 열정이 부족하던 자신, 끈기가 부족하여 결국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 등, 사람들은 수 많은 후회를 하면 세상을 살아간다. 만약 그 후회를 돌릴 수 있다면,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후회했던 그 상황을 돌릴 수 있을텐데..


작년, 여러분들이 알고있는 "올블로그"를 방문하면서, 난 이러한 후회를 하게 되었다. 알고 계시듯 올블로그의 대표는 하늘이님이다. 이제 25살의 젊은 청춘, 대부분의 남자들은 그시기에 학교를 다니거나, 사회에 구성원으로 수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시기이다. 나는 그시기에 하늘이님 처럼 창업을 하였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었다. 하지만, 난 하늘이님 처럼 꿈을 향해 끈기있게 다가서지 못했으며, 결국 실패라는 쓴잔을 마시게 되었다. 실패 요인이야 여러가지 있겠지만, 가장 큰 실패 요인은 끈기 부족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초기, 내가 올블로그를 바라보던 시각은 "그들은 너무 순진하다"였다. 너무 순수하게 세상을 대하고, 너무 정도를 걷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아마도, 그들의 나이 때문에 일반적인 고정관념이 빠져 잘못 본 것이였다. 어쩔때는 막내 동생같은 모습도 보이지만, 나이를 알 수 없는 깊이있는 눈빛과 서로를 신뢰하는 모습은,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러한 순수한 열정과 신뢰 끈기가 필요함을 보여주는 듯 했다.


또다시 꿈을 향해 출항을 했다. 다시 실패를 할지도 모르고, 이상과 현실의 간극을 줄이지 못하고 좌초할지 모른다. 하지만, 꿈은 쉽게 다가설 수 없기에 더욱 매력적이지 않을까? 그 매력적인 꿈을 현실로 만들어, 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꿈을 꾸고 싶다.


부디, 올블로그의 꿈이 이루어져, 나와 같이 꿈이라는 판타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올블로그에 가다.

시즌 1. SNS/분류 없음 2006/07/20 01:03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정확하게 말하면 블로그칵테일을 방문했다. 방문한지는 1개월이 넘었는데, 이제서야 포스팅을


이글루스,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나만의 도메인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해 호스팅을 받고, 설치형 블로그툴 테터툴스를 설치했다. 그런데 방문객이 좌절 수준이더라, 좋은 방안이 없을까 이곳저곳을 서핑하다 알게된 올블로그 처음에는 그저 기존 서비스와 다른 깔끔한 디자인에 만족해 하며, 등록해봐야 방문객 증가가 얼마나 있을까 싶어 무시하고 있었는데, 예상외로 많은 방문객이 유입되었다.


처음에는 방문객 유입을 목적으로 방문한 곳인데, 하늘이님 블로그와 골빈해커님 블로그를 방문하면서, 응원하고픈 욕구가 꿈틀거렸고, 주변분들에게 올블로그를 알리는 요상한 행동을 취하기도 했다. 그렇게 관심갖기를 수개월, 개인적으로 준비 중인 프로젝트에 문제가 발생되어, 혹시나 싶은 마음에 블로그칵테일에 도움 요청을 했는데, 정말 예상하지 못했는데, 나의 손을 잡아주었다. 그래서 방문하게된 블로그칵테일.. (서두가 너무 길군 -_-)


블로그칵테일 사무실을 방문하다.

오전 12시, 골빈해커님과 만나기 위해 광운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위치한 블로그칵테일을 방문했고, 난 해커님의 잠자다 깬 모습을 보며, 정말 빡시게 일하시는 구나라고 생각하게 됐다. 나중에 알고보니 골빈해커님은 사무실을 거의 숙소로 -_-;; 일단 사무실의 모습은 하늘이님 블로그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앙증맞은 크기의 사무실이며, 벽에는 돈을 벌자는 구호가 강력한 포스를 뿌리며 붙어있다.


하늘이님을 보다.

하늘이님 블로그에 사진이 등록되어 있지만, 실제 모습은 느낌이 전혀 다른다. 사진은 차가운 기운과 20대 중반의 풋풋한 느낌이 들지만, 실제 모습은 오래묶은 된장같은 느낌이랄까? 가끔 보이는 행동은 20대의 풋풋한 느낌이지만, 일과 관련된 대화를 하는 중에 보이는 눈빛과 행동은 한 회사를 대표하는 CEO의 모습과 많은 사람의 꿈과 열정을 담을 수 있는듯 커다란 그릇과 같은 모습이였다. 하늘이님의 나이를 인식하며 만나면 왠지 모를 어색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여하튼 하늘이님을 만나며, 나이라는 잣대로 쉽게 사람을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골빈해커님을 보다.

첫 대면은 잠자다 일어난 모습이였다. 밤새도록 코드와 전쟁을 하고 피곤에 겨워 잠에든 전사같다고 할까? 순수해 보이는 눈망울에 마른 체구, 전형적인 오타쿠같은 모습 -_-;; 대화중에 골빈해커님의 영역에 침범하기 어렵다는 느낌을 받기는 했지만, 골빈해커님의 영역 침범에 성공하면, 쓸개도 떼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당연히 느낌일 뿐)
골빈해커님의 가장 강력한 특징은 완벽한 S라인의 허리이다. 아마 잠자는 골빈해커님을 본다면 허리를 찔러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될 것이다.


유정원님을 보다.

새로오신 부사장님이다. 포털에서 근무하시다, 꿈을 위해 블로그칵테일에 오신 용맹하신 분. 한번의 만남이였지만, 꿈을 현실로 옮기기 위해 새로운 모험을 당당하게 시작하신 모습에, 설렘을 느끼게 되었다. 안정을 포기하고 모험을 선택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에, 또한 그것을 알기에 왠지 모를 동질감을 느끼게 되었다. 짧은 머리에 편안한 미소 조용히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키고, 자신의 편으로 만들 수 있는 조용히 흐르는 물과 같은 느낌을 받았다.


올블로그에는 꿈이있더라.

꿈을 꾸기는 쉽지만, 실행에 옮기기는 어렵다. 누구는 꿈은 이상이고 현실과는 다르다고 말하지만, 꿈을 마음속에 두고 실행에 옮기지 않는다면, 그 어떤 발전도 없고, 인생을 살아가는 기계가 되어버린다. 그래서 꿈은 중요하고 꼭 실행에 옮기는 것이 좋다. 올블로그에는 꿈이 있었다. 비록 힘겹게 한발 한발 딛고 있었지만, 일을 즐기며 미래를 꿈꾸고, 그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저들이 웹2.0 이라는 새로운 세상을 이끌어갈 주인공이 될 수 있음을  믿게 되었다. 자 다시 한번 화이팅.

하늘이님은 성인물 주인공이다.

시즌 1. SNS/분류 없음 2006/07/03 19:45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몬가 야시시한 느낌이 들지않나요? 성인 에로 영화에서 볼듯한 자세, 에로틱해 보일려는 저 눈빛.
음 의심스럽습니다.




올블로그에 등록되는 글의 생명주기?

시즌 1. SNS/분류 없음 2006/06/05 01:52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올블로그에 등록된 피드주소만 1만 2천개 정도, 등록되는 주소가 늘어날수록 글의 생명주기가 짧아지는 것 같다. 공감대를 얻지 못한 글이나, 자신이 추천하는 행위를 하지 않은 글은 길어야 1시간 정도의 생명을 얻는 것 같다. 운 좋게 실시간 인기 글에 등록되거나, 공감대를 형성해 이슈에 등록된다면 짧게는 2시간에서 길게는 2일 정도 생명을 얻게된다. 실시간 인기 글이 판올림하면서  실시간 인기 글에 등록되는 글들이 많아져 생명주기가 길어졌지만, 그것도 몇몇 글들에 제한된 것이니 평균적인 글들의 생명 주기가 길어졌다고 볼 수 없다.


어떻게 하면 메인에 노출되는 글들의 생명 주기가 길어질 수 있을까? 실시간 글 목록을 길게 만들면 되려나? 아니면 플래시 롤을 적용하면? 음.. 마땅한 방법이 생각나지 않는다. 블로그칵테일 분들이 알아서 해주시겠지 -_-;;


덧 : 모두가 소중한 블로거 분들의 글인데, 글들의 생명 주기가 너무도 짧은 것 같아 아쉬워서 써본 글이다.

올블로그에 광고 등장.

시즌 1. SNS/분류 없음 2006/06/03 13:45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올블로그는 최근의 이슈들을 블로거의 눈으로 볼 수 있고. 다양한 블로거들의 생각들을 볼 수 있어, 포탈들의 뉴스 서비스보다 많이 사용하는 곳이다. 최근에는 네이버와 구글 검색엔진 사용보다 올블로그의 검색을 자주 사용할 정도로, 팬더에게는 가장 중요한 사이트가 되었다. 인터넷의 시작점이 되었다고 할까.


그런 올블로그에 최근 광고와 단순 스크랩 내용이 실시간인기 글에 등록되고 있다. 올블로그 인지도 상승에 의한 반대적 효과라고 생각해야 할까? 올블로그의 실시간인기 글은, 조회 수와 사용자 참여로 만들어지는 별점과 이슈추천이 더해져 등록되는 방식이다. 그런데 글을 등록한 당사자도 별점 매기기, 이슈추천 모두를 할 수 있어 실시간인기 글 등록에 함정이 발생한 것이다. 또한, 사용자가 올블로그 툴바를 이용해 적극적 자기표현을 해주면 좋겠지만, 참여도가 저조해 지속적으로 문제가 발생한다.


올블로그 이용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면 문제는 간단히 해결될 듯 하지만, 이 부분도 지속적인 참여가 이루어지지 못하면 의미 없는 해결점이 되기 쉽다. 빠른 시일 내에 해결점이 준비되어, 과거처럼 신뢰 높은 실시간인기 글이 되었으면 좋겠다.


최근에는 올블로그를 간단히 둘러보고, 신뢰할 수 있는 블로거들을 한RSS에 등록해 구독하는 방법들을 자주 이용하게 된다. 역시 팬더는 자신이 필터링하는 것이 귀찮아서 손쉬운 방법만 찾게 되는 것 같다. -_-;;

블로그가 보내온 사람의 기억.

시즌 1. SNS/분류 없음 2006/05/25 00:53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최근 나에게 다가선 인터넷은 과거와 다르게 느껴진다. 97년 접했던 인터넷은 PC통신의 사람과 사람의 소통이란 느낌보다 기술위에서 살아가기위해 애쓰는 나를 보게했다. 그런 인터넷이 블로그란 이름으로 PC통신의 추억을 그리고 사람과 사람의 소통이란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게 했다.


그저 기술이 모든 것인냥 기술만이 남아 사람은 사라지게 하던 인터넷, 어느날 찾아든 블로그는 사람을 기억하게 하고, 또 나를 기억하게 하며,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한다. 가상의 이름이지만 나에게 쥐어진 이름과 나의 공간은 내가 이 공간에서 살고있음을 그리고 이곳 블로그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준다.


외롭게 떠돌던 나의 블로그는 올블로그라는 정류장을 만나고, 그 정류장에 들리는 많은 사람들과 수 많은 생각을 소통하며, 외로움은 고립된 공간에서 벗어나려 들지 않는 나의 실수였음을 깨닫게한다.
나의 생각을 클릭하고, 어떤 사람은 공감하며 생각을 남기고, 그 안에서 서로 소통하는 즐거움을 얻게된다.


비록 가상의 공간이지만 내가 살곳을 만들어준 태터와 사람과 소통하게 도와준 올블로그에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올블로그는 네이버다.

시즌 1. SNS/분류 없음 2006/05/19 14:18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나에게 올블로그는 네이버다..


무척이나 엉뚱한 제목이다.  각각의 사이트의 성격도 다르고 포함하고자 하는 정보의 범위도 다르지만,  더욱 짧은 시간에 관심 있는 정보를 찾고 궁금증을 해결하기에 네이버보다 올블로그가 더 좋다.


인터넷상에서 정보를 찾는 행위를 할 때, 구글의 환상에 의해 구글을 선택했었고, 구글의 넘쳐버릴 듯 많은 검색 결과에 질려버려, 그들만의 공간에 있는 정보만 보여주지만 친절한 검색결과에 의해 네이버로 옮겨갔었다. 하지만 네이버 블로그 사용자가 늘어가면서 검색을 하면 찌라시 정보들이 넘쳐나게 되었고(유료문서를 알리는 찌라시 블로그들) 구글만큼은 아니지만, 알고 싶은 정보를 찾는 게 어려워졌다.


지금은 올블로그를 통해 정보를 검색하고 있고, 구글이나 네이버에선 찾지 못했던 "리눅스 초보자가 쓸만한 리눅스 데스크톱" 정보도 얻어 문제를 해결했고, E3 관련 게임정보나, 최근의 이슈인 웹 관련 정보도 습득하고 있다.


올블로그는 블로그 허브 사이트이다. 정확히 말하면 검색엔진은 아니다. 하지만 올블로그에 등록된 1만여 개의 블로그들에 신뢰할만한(나와 같은 사용자) 정보를 수록하고 있고, 그 블로그에는 사용자가 검증한 정보만 등록되어 있어, 정보를 검증하는 작업이 불필요해 시간적으로나 정보의 질적으로나, 나에게는 네이버 검색보다 올블로그 검색이 월등히 좋다.


또한 검색을 할 때 일반 검색엔진은 빈 네모칸에 머리속에 있는 키워드를 입력하라고 하지만, 올블로그에는 최근인기 꼬릿말, 전체 추천 꼬릿말 등을 제공해줘 정보에 접근하기 편하게 되어있다.


사용자마다 다르겠지만, 나에게는 개인화홈, 블로그 허브사이트, 검색엔진 등의 구분은 무의미하고
지금 나에게 필요한 정보나 관심사에 얼마나 편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 그래서 한 동안은 네이버나 구글 대용으로 올블로그를 사용할 것이다. 나중에 찌라시 정보가 넘쳐날 수 도 있겠지만...


덧붙임 : 구글이란 기업의 느낌은 좋아하지만, 검색결과는 너무도 불친절하다. -_-;; 검색을 했는데 너무도 많은 정보가 수십 페이지에 널려있으면 어찌 찾으라는 말이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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