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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27 중국 SNS 및 소셜게임 현황. (2)
  2. 2009/12/15 IVP Fund, 소셜게임 기업 Rekoo Media에 $1.5M 투자.

중국 SNS 및 소셜게임 현황.

시즌 2. Social Gaming/Social : 유통 2009/12/27 16:49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Blogger Insight에서 중국의 인기있는 SNS와 소셜게임에 대한 분석 리포트를 공개했다. 풀리포트는 490달러로 개인에게 부담되는 비용이지만, 다행스럽게 무료 프리뷰 버전도 공개 중이다.


중국에서 서비스중인 SNS의 현황.

역시 상위권은, 중국기업이 제공하는 SNS가 독차지하고 있으며, 청색 배경의 미국 SNS는, 접근 차단 등 중국정부의 과도한 시장 보호 정책에 의하여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중국 유저는 평균 2.78개의 복수 SNS를 이용하고 있으며, SNS 이용 유저 중 53%가 20~29세의 젊은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국의 유저가 SNS를 이용하는 이유는, 42%가  “killing time” 을 위하여 27%는 “playing games” 위하여 이용한다고 한다.


Top 10 Social Games

중국 유저의 SNS 이용 이유가, Killing Time과 Playing Games으로 집중되면서, 중국내 SNS에서 소셜게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위의 이미지는, 중국 SNS에서 서비스되는 소셜게임 중 상위 10개의 소셜게임의 리스트이다. Facebook 애플리케이션 상위 리스트에 소셜게임이 독차지하고 있는 것처럼, 중국내에서도 소셜게임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소셜게임 중 가장 인기 높은 게임은, Happy Farm으로 미국과 일본에서도 인기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농장계 형태의 게임이다. Happy Farm은, 2,700만명의 액티브 유저를 확보하고 있어, Facebook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FarmVille의 액티브 유저 2800만명과 어깨를 견줄만한 성과를 얻고 있다.


중국은, 13억 인구를 바탕으로 SNS 분야에서도 상당한 성과를 얻고 있다. 거대한 규모 답게 미국, 일본 등의 소셜게임 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있지만, 중국정부의 과도한 규제정책과 불법복제에 대한 문제, 그리고 객단가가 너무 낮아 직접적인 진출은 자제되고 있는 분위기이다. 하지만, 중국 소셜게임 기업들이 자국의 거대한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체력을 보충하여, 전세계 공략을 시도하고 있어 그들의 현황을 주의깊게 지켜볼 필요는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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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P Fund는, 일본의 이통사 KDDI, 모바게타운의 DeNA, 일본 최대 소셜플랫폼 mixi, 등, 일본과 중국 인터넷 모바일 기업의 경영자들에 의해 구성된 펀드이다. 주로, 일본과 중국의 소셜 게임을 대상으로 투자를 집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mixi 어플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선샤인 목장"을 개발 공급한 중국의 소셜게임 기업 Rekoo Media에 $1.5M을 투자했다고 한다.


Rekoo Media는, 일본 소셜게임 마켓에서 "선샤인 목장"을 히트시켰지만, 수익면과 지속성에서 낮은 평가를 받아왔다. 하지만, 급성장과 동시에 경쟁구도로 변화된 소셜플랫폼 사업자의 요구로 인하여, 일본 법인 설립과 동시에 투자를 받게 되었다. 한국 소셜게임 기업 중에는, 모바게타운을 운영하는 DeNA를 통해 선행개발사 파트너로 4개의 기업이 진출한다고 하지만, 아직 자금 투여에 대한 소식은 없다.


최근, 소셜게임 기업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제법 많은 개발사와 개발자를 만나고 있다. 모두, 뛰어난 기술력과 기획력 등, 해외의 소셜게임 기업들과 비교해도 뒤 떨어지지 않는 수준에 도달해있다. 하지만, 모두 자금 수혈 부족과 판로 문제로 인하여 어려운 길을 걷고 있다.

일본과 중국은, 글로벌 경쟁 구도로 변화되고 있는, 소셜 플랫폼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연합체를 구성하여, 자금 투자 및 마케팅 지원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왜 한국은, 일본과 같은 규모를 바탕으로 한 내수시장도 없으면서 갈라파고스 섬과 같은 길을 걷고 있을까?

온라인 게임 플랫폼을 세계 최초로 선보이고, 가상아이템 과금이라는 매력적인 수익 모델을 만들었으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만들어 세계에 선보였으면서, 왜 점차 작고 작은 한국 땅에 머물러 있을까? 점차 글로벌 경쟁으로 변화되는 인터내셔날 서버시대에서, 자칫 잘못하면 일본과 중국에도 밀려, 미래를 위한 매력적인 비전만 선보이고, 과실은 넘겨줄지도 모르겠다.

맨땅에 헤딩하듯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하고 있는, 한국의 소셜게임 개발사 및 개발자 분들 전멸하기 전에, 우리도 무언가를 준비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부족하지만, 개발사 및 개발자 분들과 한 목소리로 외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 이렇게라도 해야하지 않을까..

[참고링크] IVP Fund
[참고링크] Rekoo Media Lim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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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에로팬더
SNS, SNG, Gamification, Social Playing Platform, N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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