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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 : 데이트는 서비스 기회를 제공한다.

세상에서 주목 받는 기업이 되고 싶은데, 이미 세상은 소수의 기업이 좌우하고 있고, 후발주자나 창업자에게 기회는 존재할까요? 그래서, 소비자의 시간을 나누어 공략할 수 있는 포인트를 찾아 보았습니다. 소비자의 하루는 24시간, 잠자는 7시간을 제외하고, 학교나 직장에서 활동하는 시간을 제외하면, 기업이 소비자를 공략할 수 있는 시간은 매우 제한적 입니다. 그래서, 지하철에서 소비자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를 조사해 보았고, 이번에는, 데이트 장소에서 소비 되는 기다림의 지루한 시간과 데이트 형태를 조사하였습니다.


솔로잉의 귀재 팬더답게 휴일을 온전히 투자하여, 서울의 유명한 약속장소에서 기다림의 미학에 떨고 계시는 소비자와 인터뷰했습니다. 기다림의 시간은 10분이 1시간 같다는데, 이렇게 지루한 시간동안 소비자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혹시, 기회의 틈이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요? 팬더와 함께 소비자의 지루한 기다림의 시간과 데이트를 구경해 보실까요?


포인트

데이트 장소에서 소비되는 기다림의 시간은 10분~30분 사이로 짧다. 하지만, 짧은 시간을 공략한다면 자사 서비스로 유입시킬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또한, 기다림의 시간 이후 이행될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데이트 코스 등)

Desolation Row #1
Desolation Row #1 by an untrained eye 저작자 표시비영리

- 인터뷰 기간 : 2009년 11월 14일부터 ~ 2월 13일까지
- 인터뷰 대상 : 110명
- 인터뷰 장소 : 강남역 뉴욕제과, 삼성역 코엑스 연결출구, 신촌역 홍익문고, 명동 파스쿠치.
- 인터뷰 비용 : 박카스 238개
- 1인당 평균 소요시간 : 약 21분
- 평균 나이 : 21세 ~ 36세
- 남녀비율 : 남성 59%  여성 41%

기다림의 지루한 시간은 평균 얼마나 될까?

약속장소에서 소모되는 지루한 기다림의 시간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평균적으로 남성이 소비하는 기다림의 시간이 길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남보원이 있는 것일까요? 

남성 평균 : 약 30분
여성 평균 : 약 10분

역시 남성이 소비하는 시간이 많습니다. 약자인 남성으로서 어쩔 수 없는 현상일까요? 하지만, 평균적으로 남성이 데이트를 리드하기에 남성을 공략하게 된다면 파트너인 여성도 함께 포섭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기다림의 시간 이후 데이트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오프라인 중심의 사업을 진행하는 분들에게는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소비자의 손에는 무엇이 들려 있을까?

장소와 시간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존재합니다만, 미인이 자주 출몰하는 지역의 남성분들은, 지나가는 여성들을 쳐다보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여성분들은, 자신의 손안의 쥐어진 물건에 집중하거나, 자신의 외모를 살펴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1. 아무것도 없다. 41%
2. 휴대폰. 28%
3. 스마트폰. 19%
4. PMP, MP3. 10%
5. 게임기 등. 2%

애인의 존재 유무를 떠나, 미인이 출몰하는 약속장소에서는 남성들의 시선은 여성을 향합니다. 여성은, 유리외벽을 향해 자신의 외모를 확인하고 가꾸는 행위를 합니다.(거울아 이세상에서 누가 제일 이쁘니?) 하지만, 약 59%의 소비자는 휴대폰을 비롯한 다양한 모바일 장비로 자신의 요구를 충족합니다.


휴대폰과 스마트폰으로 무엇을 하고 있을까?

휴대폰과 스마트폰은, 필수적인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소비자의 메인 파트너로 자리 잡은 권력자입니다. 모바일 관련 서비스를 준비하지 못하면, 소비자의 시간을 두고 벌이는 전쟁에서 이기기 힘들 것 같네요.

1. 문자 메세지. 37%
2. 커뮤니케이션 도구 (트위터류, 커뮤니티 서비스 등). 29%
3. MP3. 21%
4. 모바일 게임. 9%
4. 동영상 감상. 4%

여성은 휴대폰을 통하여 수다 삼매경에 빠져드는 편입니다. 주로, SMS로 문자 놀이에 빠져듭니다. 만약 좀더 재미있는 수다 놀이가 존재한다면, 여성들을 화끈하게 공략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남성은, 휴대폰으로는 모바일 게임 등을 즐기는 경우가 많고, 스마트폰으로는, 트위터류의 수다 삼매경에 빠져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상외로, 동영상 시청이 적었습니다. 수다라는 매력적인 소통의 형태는, 뛰어나다는 기술을 넘어 킬러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여성분 중 닌텐도DS 유저가 증가하고 있었습니다.)


휴대폰과 스마트폰의 선택 기준은 무엇일까?

아직 스마트폰에 대한 평균적인 정의가 없어서, 소비자에게 구체적인 데이터를 얻기 힘들었습니다. (스마트폰과 관련된 데이터는, 향후 공개될 스마트폰 인터뷰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일상적인 정보를 토대로 구성되었습니다.

1. 브랜드. 31%
2. 디자인. 24%
3. 지인의 추천 제품. 21%
4. 최고의 제품. (고가, 상위 제품) 19%
5. 터치 인터페이스. 5%

소비자의 선택 기준에는, 브랜드(A/S)와 디자인 등이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브랜드 관련 질문에서는, A/S 경험은 없지만 A/S 요소를 중요하다고 평가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만, 구체적으로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는 대답을 하지 못하더군요. 특별할 요소로는, 지인이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지칭하신 분이 21%로서 상당히 높은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그외로, 터치 인터페이스 존재 유무를 선택 기준으로 삼은 분들이 5%나 계셨습니다.


어떤 데이트를 즐기고 있을까?

지루한 기다림의 시간을 넘어, 남자와 여자분이 만나 데이트를 시작합니다. 이제 데이트를 시작해야 겠죠. 어떤 데이트를 즐기고 계실까요? 장소 위주로 연상해 보시죠.

1. 영화, 공연. 43%
2. 커피숍. 25%
3. 술집. 17%
4. 밀실. (-_-) 9%
5. PC방. 6%

역시 오프라인에서는 영화와 공연과 같은 요소를 소셜 매개체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함께 장소를 방문하고 체험한 내용은 추억이 되어 소통의 도구로 사용되게 될 것입니다. 일반적인 요소들, 커피숍이나 술집 등은 특별한 설명이 필요 없을듯 하네요. 하지만, 밀실 부분은 많은 상상을 하게 되는군요. 아마도 스킨쉽 등을 위한 장소 활용이 아닐까 예상만 해봅니다. PC방을 데이트 장소로 선택한 분들이 6%나 존재하셨습니다. 연인이 함께 즐기는 게임 무엇이 있을까요?


데이트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인연의 기간이 길어질 수록 데이트 코스 선정은 매우 어렵고 귀찮은 숙제가 됩니다. 특히, 다양한 즐길거리가 부족한 한국에서는 더욱 어려운 문제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데이트 코스와 장소 방문은 관계를 느슨하게 만들고, 데이트 행위 자체가 노동 행위로 여겨지게 됩니다. 소비자의 고민을 들어 보았습니다.

1. 데이트 코스 정보. 51%
2. 데이트 코디. 22%
3. 다양한 즐길 꺼리. 21%
4. 체험형 데이트 코스. 6%

데이트 코스 정보에 대한 요구가 과반수를 넘었습니다. 역시 코스를 선택하는 행위는 매우 지루한 행위로 여겨지고 있었네요.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데이트 코스 정보를 얻을 수 있다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AR과 접목하여 제공된다면 매우 매력적일 듯 합니다. 2위를 차지한 데이트 코디는, 전체 데이트 코스를 세팅하고 제안해주는 요소를 말합니다. 데이트 코스 정보와 연관된 내용입니다만, 전체 코스를 제안해줄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한다면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 같다고 하시네요. 주로 정보 제공에 대한 요구가 많았습니다.


소비자는, 바쁘고 게으르다고 합니다. 기업이 소비자의 바쁜 시간을 채워주고, 게으름을 보충해준다면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다리는 지루한 시간을 소비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데이트와 관련된 정보 등을 오프라인 서비스 기업과 연계하여 정보를 제공한다면 매력적인 결과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데이트라는 매력적인 요소를 활용한 서비스 분야의 강자가 없다는 것이 의외였으며, 소비자를 꼼꼼하게 파악하고 소통한다면 아직까지 많은 기회가 존재함을 알게 됩니다. 소비자는, 여러분들의 곁에 있습니다. 소비자에게 좀더 다가서 보세요. 지금까지 팬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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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고성능 스마트폰만으로 AR (Augmented Reality 증강 현실)을 경험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일본의 Hobeec사에 의하여 일반 휴대폰으로도 AR (Augmented Reality 증강 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방법이 등장했습니다.


소비자에게 필요한 것은 카메라가 내장된 휴대폰과 프린터가 필요합니다. GARXY 데모사이트에서 제공하는 AR마커를 인쇄하여, 자신의 휴대폰으로 촬영한 후에 전송하면, 증강현실이 적용된 이미지가 전송되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실시간 요소는 제외되었지만, 절대적 보급량을 자랑하는 일반 휴대폰을 활용한 AR (Augmented Reality 증강 현실)이기에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어떤 활용이 가능할지 궁금해지는군요.


[관련링크] AR GARXY 데모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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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iPhone 이용 동향 조사 공개 이후, 트위터를 통한 놀라운 트래픽 유입력에 놀랐으며, 관련 기업들의 인트라넷을 통한 유입에 놀랐고, 관련 커뮤니티를 통한 유입에 놀랐다. 아마도, 궁금한데 알 길이 없어 시작했던 나의 마음과 같았으리라. 그리고, 부족한 개인의 노력에 감사 인사를 남겨주신 분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


2편(누락된 데이터) 공개하기 이전에, 데이터 공개 이후 불쾌감을 넘어 후회감을 남겨주신 분들에 대한 이야기부터 해야겠다. 주로 이메일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해주셨으며, 주로 아래의 내용이다.

- 다음에서 돈받고 조작했냐?
- 한국 스마트폰은 쓰레기가 아니다.
- 너같은 아마추어가 어떻게 이런 조사를 공개하냐.
- 솔직히 너의 스폰서를 공개해라.

답변을 하자면, 다음이란 기업에서 돈과 시간이 남아 돌아 나에게 돈을주고 의뢰하겠나 생각해보시길 바란다. 다음에선 가장 적극적으로 모바일팀을 운영중이다. 아이팟터치 시절부터 어플을 공개해주셨고, 그렇게 준비된 결과가 내가 공개한 데이터이다.

한국 스마트폰을 쓰레기라 정의한적 없다. 조사데이터 공개시 언급한 것처럼 개인적으로 조사한 데이터이다. 그리고, 특별히 리서치 관련된 대학과정이나 관련 과정을 다닌적 없지만, 개인적으로 15년간 리서치를 해왔다. 15년정도면 나름의 리서치 방법을 구축할 수 있다고 본다. 스폰서 없다. 지금껏 조사하고 공개한 데이터는 모두 개인의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 조사한 것이다.

비즈니스를 하려면, 이용자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와 연구는 리서치 담당자 또는 외부 기관에만 의존해선 않된다고 생각한다. 출퇴근 시간을 활용하여 이용자를 관찰하고 인터뷰하는 노력은, 지금 무엇을 해야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려주는 중요한 요소이다. 난 이러한 믿음을 갖고 노력해온 것이고, 과거와 다르게 공유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부디, 불필요한 데이터라 생각되시면 Backspace를 눌러주시길 바란다.


- 인터뷰 기간 2009년 12월 3일부터 ~ 12월 13일까지
- 인터뷰 대상 101명
- 사용된 박카스 180개(헉 박카스 넘 비쌈...대체제 필요)
- 1명당 평균 대화시간 약 42분 / 총 70시간
- 평균 나이 14세 ~ 52세
- 16~30세 74%
- 남자 52% 여성 48%

[얼리어답터] [IT관계자] [기업수요]를 제외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내용입니다.

[관련글] [인터뷰]일반 대중은 iPhone을 어떻게 이용하고 있을까?

앞서 공개한 데이터 이후, 필요하다 판단되어 미공개 부분을 공개하려고 한다. 앞선 포스팅을 확인하시고 보시길 추천한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개인적으로 조사한 데이터이며, 참조용일 뿐임을 잊지 마시길 바란다.


1. 주변 지인은 iPhone을 무엇과 비교하며 추천하였나?

1. 옴니아 38명
2. 옴니아II 33명
3. 쇼옴니아 17명
4. 초콜릿폰 13명

광고 집행력에 따른 차이일까? 압도적으로 삼성의 옴니아 시리즈가 거론되었다. 1위를 차지한 옴니아는 옴니아 초기 모델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었으며, 통칭 옴니아를 의미하고 있었다. 쇼옴니아는 정확히 쇼옴니아란 명칭으로 지칭하지 않았고, KT에서 출시하는 옴니아를 지칭하고 있었다. 이통사간 다른 브랜드명은, 이용자가에게 혼란을 야기하는 것 같다.


2. 주변 지인은 iPhone의 어떤점을 강조하였나?

1. 다양한 어플이 많다. 32명
2. iPhone이 요즘 유행하는 폰이다. 28명
3. 인터넷이 잘된다. 18명
4. 국내 스마트폰은 별루다. 14명
5. 주변 지인이 iPhone이 최고라고 했다. 9명

역시 어플에 대한 거론이 많았다. 하지만, 단지 유행하는 폰이다라는 깔끔하고 어필되는 설명에 현혹된 구입자도 많았다는 것이 독특하다. 인터넷이 잘된다는 의미에는, 어플과 연계되어 원하는 서비스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가 숨겨져 있었다. 국내 스마트폰 업계에게 충격적인 내용은 이유를 막론하고 국내 스마트폰은 별루다라는 권유였다. 왜 별루라고 했는가 라는 질문에 명확한 답변을 한 구입자가 없었다.


3. 스마트폰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1. 휴대폰이다. 41명
2. 인터넷이 가능한 휴대폰이다. 19명
3. 노트북 같은 것이다. 17명
4. iPhone이다. 12명
5.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휴대폰이다. 11명

스마트폰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는 이용자는 없었다. 즉, 일반 이용자에게 스마트폰은 가깝지만 먼 그대라고 할까? 하지만, 기능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부분이 있었다. 웃겼던 것은 스마트폰은 iPhone이라고 답변하신 분들이다. 적은 숫자로 보이지만, 머리속에 단어가 자리잡히면 변경하기 매우 어렵다는 것, 그리고, 여러 단어가 연결된 이미지로 연상하고 있어, 변경하기 더욱 어려울 것 같다.


4. 현재 선택한 요금제에 만족하는가?

1. 너무 비싸다. 48명
2. 불만족하다. 32명
3. 저렴한 요금제가 필요하다. 12명
4. 요금제가 복잡하다. 9명

당연하지 모르겠지만, 비싸서 불만족하다라는 의견이 절대적이었다. 저렴한 요금제가 필요하다 부분도 너무 비싸다와 동일한 의견이다. 커플폰이나 가족폰을 고민하던 분들은, 추가적인 요금제의 필요성도 언급하고 있었다. 요금제의 개선은 스마트폰 보급을 위해 절대적으로 해결해야할 과제이다.


5. 만약, 저렴한 요금제를 채택한 스마트폰이 출시되면 구입의사는?

1. 구입하겠다. 44명
2. 브랜드에 따라 선택하겠다. 20명
3. 통신사에 따라 선택하겠다. 16명
4. 구입의사 없다. 13명
5. iPhone로 충분하다. 8명

구입 초기이기에 현재의 구입자 판단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곤란하다. 하지만, 지출 비용의 부담이 가장 크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기에, 향후 요금제에 대한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작은 국내 시장이 잘못하면 갈라파고스 섬에 갇힌 일본과 같아질 수 있다.(다른 분야에서)


6. 왜 다음을 선택했는가? (인터넷 포털 1위에 다음이 선택되었음)

중복 선택지라 숫자는 제외.

1. 아이팟터치부터 사용해온 지인이 다음을 추천.
2. 다음에서 제공한 어플을 이용하다 다음을 이용.
3. 집에서 팟플레이어와 팟인코더를 사용해서.
4. 다양한 어플을 제공할 것 같아서.
5. 그냥 편리해서.

10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이기에 단정할 순 없지만, 발빠른 모바일 투자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라 보인다. 제법 많은 분들이 다음이 1위 한 이유를 믿지 못했고, 많은 분들이 다양한 욕을 통해 반론을 제시하셨는데, 개인적으로 조사한 데이터는 위와 같다. 아이팟터치 시절부터 지속적으로 어플을 무료로 공개하여 사용자를 늘려온 노력이 이제 빛을 본다고 볼 수 있다. 다음을 제외하고 아이팟터치 시절부터 적극적으로 모바일 사업을 전개한 곳은 없었다. 아이팟터치부터 사용한 이용자는 다음 어플로 얻게된 긍정적 마인드와 이용 패턴으로 인하여, 주변인에게 추천하였으며, 이러한 확장은 자연스럽게 iPhone으로 이어지고 있다. 다음의 노력으로 국내 인터넷 시장이 황금분활이 된다면 소비자가 즐거운 것 아닌가?


7. iPhone 어플(게임포함) 적절한 금액은?

1. 2,000. 31명
2. 1,000원. 29명
3. 2,500원. 20명
4. 3,000원. 15명
5. 5,000원. 6명

대부분은, 비교 대상이 없어 적절한 금액이 얼마인지 언급하지 못하며 고민을 했으며, 3,000원을 언급한 분들은 모바일 게임 등을 구입해본 경험자의 의견이었다. 5,000원을 언급한 분들은, 비디오 게임 등의 소프트웨어를 구입해본 경험자였다.


8. 구입한 주변기기는 무엇인가?

중복 선택임.

1. 보호필름 100명
2. 보호케이스 101명
3. 차량용 아답터 21명
4. 외장형 밧데리 9명

비싼 디바이스이기 때문일까? 100% iPhone을 보호할 수 있는 주변기기를 구입하였다. 또한, 보호케이스를 2개 이상 구입한 이용자가 40명이나 되었다. 보호케이스가 보호케이스를 넘어 패션 아이콘으로 이용되는 것 같다. 주변기기 사업이 한국에서도 성장할지 모르겠다. 혹은 보호케이스를 활용한 마케팅이 가능할지도..


9. 구입 예정 중인 주변기기는 무엇인가?

중복 선택임.

1. 보호케이스 60명
2. 외장형 밧데리 53명
3. 보호필름 39명
4. 연결 케이블 31명

보호케이스 및 보호필름 추가 구입 의견이 가장 많았다. 보호케이스는 앞선 설명답게 좀더 이쁜 케이스가 출시되면 추가 구입을 고려한다고 했으며, 보호필름은, 케이스 구입시 제공되거나 구입처에서 제공한 번들 제품의 품질로 변경한다는 의견이었다. 외장형 밧데리는 예상하듯이 밧데리 변경이 불가능한 iPhone에게 필수적인 요소로 부각되고 있었다. 연결케이블은, 집과 사무실 등에서 동시에 이용하기 위해 별도로 케이블을 구입한다고 했다.


위의 단락에 없는 미공개 데이터의 요점은 아래와 같다.

1. 이용자는 왼손으로 iPhone을 사용하며, 왼손 엄지 손가락으로 화면을 터치하여 이용한다. (99명)
2. 보호케이스는, 실리콘 제질이 압도적으로 많으며, 극소수 이용자가 가죽 케이스를 이용하고 있었다.
3. 중력 센서를 활용한 게임 플레이에 놀라워하며 호감을 표시.(80명)
4. 트위터 증강현실 어플을 재미있게 즐김. 메신저를 이용하는 태도를 보임. (78명)
5. 게임을 플레이할 때 함께 할 수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물어봄. (42명)
6. 맵 어플은, 자신의 현재 위치 표시를 놀라워했으며, 기본 탑재된 구글맵을 통해 동료에게 지역 정보를 알려주는 부분을 보여주자, 사용법을 문의했고 향후 이용한다고 했음. (101명)
7. 게임은 화사한 색감의 국내 개발사의 어플을 이미지만으로 선호했음. 플레이는 테스트 시간이 길어져 포기함. (65명)
8. 무료 문자 어플과 무료 전화 어플을 소개하자, 관심을 표명하며 구입법과 사용법을 물어봄 (101명)
9. 트위터와 미투데이 어플 사용시, 5분간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을 했음. (39명)
10. 0.99달러에 판매 중인 모블리에 게임을 보여주자 색감과 캐릭터에 호감을 표시하며, 구입 방법을 물어봄. 역시 시간이 부족해 플레이 테스트는 못함. (43명)


이상 2편에 걸친 데이터 공개를 마칩니다. 트위터 및 댓글을 통해 격려와 감사 인사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데이터이지만, 여러분들의 꿈과 비전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저에게 매우 큰 기쁨이 될 것입니다. 향후, 어디에서 어떤 방식으로 진행할지 모르겠지만, 개인의 비전을 꿈을 이룰 수 있는 중요한 데이터로 활용하여, 저의 비전과 꿈을 여러분들께 공개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저의 트위터입니다. http://twitter.com/2ndf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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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스마트폰 카메라에 비춰진 현실의 화면에, 랜드마크 등 다양한 지역 정보가 표시된다면 어떨까? 이러한 상상을 오스트리아 벤처 기업 Mobilizy가 현실화시켰다. 그 이름은 Wikitude World Browser.


2008년 Android 버전을 시작으로, 2009년 10월에는 iPhone 버전을, 이번에 Nokia Symbian OS를 지원하는 버전을 출시, 11월 기준으로 30만 다운로드 이상을 기록하며 세를 확대하고 있다.




[관련링크] Mobili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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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elite사의 iPhoen용 AR 어플 [Twitter 360]


Twitter로 발신한 수다를 자신이 있는 공간에 오버랩 시킬 수 있다면 어떨까요? 이러한 재미난 상상을 현실화시킨 회사가 등장했습니다. 프랑스에 위치한 Presselite사는, Twitter로 발신되고 있는 수다들을 현실의 공간에 표시하는 iPhoen용 AR 어플 [Twitter 360]를  2.99 달러에 릴리스 했다고 합니다.

Twitter 360는, iPhoen의 카메라를 통해 자신이 있는 공간에 Twitter의 수다들을 표시해주는 증간현실 어플입니다. Google Maps과 연동되어 수다를 발신한 사람의 위치를 표시하는 기능까지 지원된다고 하네요.



[관련링크] Twitter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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