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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집어 삼키는 블랙홀, iPhone  iPod touch

Amazon은, 전자북 활성화를 위해 적진 깊숙이 몸을 담그는 발표를 합니다. 출판사들에게는 전자북 활성화를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설명을 합니다만, 혹시, 이번 선택이 스스로 판 무덤이 되는 것은 아닐까요?

Amazon의 App Store 대응 “Kindle for iPhone and iPod touch”는, Kindle 전용의 서적 약24만종 이상을 읽을 수 있게 됩니다. 어렵게 데이터 베이스화 한 결과물을 경쟁 업체의 기종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물론, Amazon은 전자북 판매량이 증가함에 따라 자사는 유통을 통해 일종의 성과를 거둘 수 있고, 출판사들에게는 판매량 증가에 따라 자사의 영향력을 확대 시킬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결정 뒤에는 2가지 문제가 숨어있죠.

1. Amazon의 전자북은 모바일 이용자의 이용 성향과는 다르게 분량이 많다.(가격도 비싸다.)
모바일 이용자 대부분은, 장시간 이용하기 보다 이동 중 잠깐, 또는, 짧은 여유 시간 동안 잠깐 사용하는 용도로 이용합니다. 그러므로, 전자북은 5분~20분 이내에 소화할 수 있는 구성을 이루어야 하며, 물론, 분량에 맞게 가격이 저렴해야 합니다.

2. 모바일 이용자 성향에 따라, 전자북 이용자는 값비싼 Kindle을 이용하기 보다, 소유하고 있는 iPhone and iPod touch를 이용할 확율이 높다. 만약, 킨들 이용자 보다 iPhone and iPod touch 이용자가 증가하면, 킨들 판매량은 줄어들 것이며, 점차, 모바일 이용자의 성향을 파악한 출판사는 분량을 조절한 전자북은 직접 App Store에 직접 런칭할 확율이 높다. 직접적인 런칭은 유통사로서의 Amazon 영향력은 감소하게 됩니다.



2번 안건에 대한 몇가지 참조 자료도 있습니다. O'Reilly Research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약 12주 전까지의 iTunes App Store에서 판매된 카테고리별 어플리케이션수의 랭킹 기준으로 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전자북이 4배 가깝게 급증해, 게임, 엔터테인먼트, 유틸리티에 이어 단번에 4위에 올라 있습니다. 즉, iPhone가 전자 서적 리더로서 이용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본인이 소유한 장비로 손쉽게 원하는 양질의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일 것입니다. 하지만, Amazon에게는 과연 전자북 시장 확대의 기틀이 되어 줄지, 어렵게 준비한 사업이 단번에 먹혀버리는 무덤이 될지는 시간이 알려줄 것 같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참조링크] The Fastest-Growing Category in the iTunes App Store: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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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iPhone용 Kindle 발표.

시즌 1. SNS/소셜 : 초결합 2009/03/04 17:59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아마존의 전자북 리더 Kindle 2

온라인 음원 유통 시장부터, 애플과 격전을 벌이던 Amazon이 전자북 리더 시장에서는 적과의 동침을 시도하는군요, iPhone 및 iPod touch용 전자북 리더 어플 "Kindle for iPhone and iPod touch"를 애플의 앱스토어를 통해 공개한 것입니다. 어플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고, 전자북은 Amazon의 Kindle에서 구매해야 합니다. 또한, Kindle과 iPhone 및 iPod touch간 북마크 동기화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러다, iPhone 및 iPod touch가 만능 콘텐츠 플레이어가 되겠군요. 저도 iPod touch를 Mobile.me를 이용하여 리더기로 이용하고 있으니, 만능 콘텐츠 플레이어가 불가능한 것 같진 않습니다. 앱스토어의 막강한 파워를 느낄 수 있었고, 전자북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Amazon도 대단해 보이네요.

[참고링크] Kindle for iPhone and iPod touch Now Available For Free From Apple's App Store
[참고링크] Kindle 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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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Tunes VS Amazon?

시즌 1. SNS/소셜 : 미디어 2009/02/12 13:48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섹시한 아이팟과 은행과 같은 역할을 하는 iTunes, 애플이 제공한 환경은, 음악을 듣는 새로운 대안으로 이용자에게 받아들여졌고, 월마트와 베스트바이를 넘어 음악 유통 소매업의 거인이 되었습니다. 음악 유통 시장의 거인 출현은, 과거의 제왕인 4대 메이져 음반사들의 권한을 흔들어 놓았고, 애플을 견제할 수 있는 대항마의 필요성이 대두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환경 변화에 의해, 음악 유통 시장에는 몇가지 소문이 돌고 있었죠. 바로 2007년 9월에 시작한 Amazon의 AmazonMP3 스토어에 대한 소문이었습니다. Amazon은, [저렴한 금액] [bit rate 256kbps] [DRM 프리]라는 3가지 특징을 앞세워, 음악 소매업 시장에 참여합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애플도 제공하지 못하는 DRM프리 음원들을 제공하면서, 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이유로, 음반사가 애플의 대항마로 Amazon을 밀어주고 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합니다.


소문에 불과합니다만, 음반사 입장에서는 무척이나 골치 아플 것 같습니다. 디지털 다운로드 유통 시대가 도래하면서, 직접 제어 및 조정이 가능하던 유통 시장이 통제 불능의 시장으로 변하고 있고, 저작권 보호를 위한 마지막 보호장치도 유통사들에 의해 해제되어, 권력이 사라져 버린 허울 좋은 제왕이 된 것이죠.


다시 iTunes vs AmazonMP3로 넘어가 보죠.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Amazon은 [저렴한 금액] [bit rate 256kbps] [DRM 프리] 3가지 무기를 앞세워, iTunes와 경쟁해 왔습니다만, 2009년 1월 5일 애플은 Macworld에서 DRM프리와 새로운 가격 체제(신작은 1달러 29센트, 구작은 69센트) iTunes Plus를 통해 bit rate 256kbps의 음원 제공을 발표하면서, Amazon의 무기를 보기 좋게 무마시켜 버립니다.


가격 부분을 좀더 언급해보면, 애플이 제시한 2가지 가격 체제는 흡사 가격을 올려 놓은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키지만, 사실 구작의 판매량이 월등히 높아 전체적으로 보면, Amazon 대비 평균 10센트 저렴한 가격 경쟁력을 갖추게 됩니다. 또한, 고정 고객 위주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어 신작의 판매 금액은 허들이 않된다고 합니다.

[2편은, 다음주에 등록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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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재팬의, 아피리에이트 광고 [어소시에이트 ·프로그램]에, 등록한 Web 사이트의 내용에 따른 상품을 자동적으로 선택해 표시하는 「Amazon 링크」베타판 서비스를 도입. 어소시에이트 프로그램은, 이용자가 자신의 Web 사이트에 Amazon.co.jp 의 상풍 링크를 등록, 그 링크를 통해 상품을 구입했을 경우, 소개료로서의 보수를 얻을 수 있는 서비스.

[Amazon 링크]베타판에서는, 어소시에이트 프로그램 이용자의 Web 사이트에 상품 링크를 등록할 때, 사이트의 내용에 따라 알맞은 상품이 독자적인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적으로 표시된다. 이용자는 광고의 사이즈나 색등을 선택해, 작성된 코드를Web 사이트에 붙이는 방법으로 손쉽게 링크를 등록할 수 있다.


지금까지 어소시에이트 프로그램 이용자는, 소개하고 싶은 상품이나 키워드를 개별적으로 설정해야 했는데, [Amazon 링크]에 의해, Web 사이트의 내용이 바뀌었을 경우에도 자동으로 내용이 변경되어 링크 수동변경이 불필요해진다.


[Amazon 링크] 같은 서비스는, 2006년 5월부터 독일Amazon.de와 영국Amazon.co.uk 서비스에 도입한 것과 동일한 것이다.



[관련링크] Amazon어소시에이트·프로그램
TAG Amazon,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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