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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소셜게임 기업 Zynga의 확장 전략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Zynga는, 소셜플랫폼 Facebook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소셜게임 개발사입니다. 2억 3천만명의 액티브 유저를 확보하였고, 최근에는 웹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하여, 새로운 스튜디오 설립 및 인력 확보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7,500만명의 액티브 유저를 확보한 농장계 소셜게임 FarmVille>


이번에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Zynga의 대표적 소셜게임 FarmVille을 MSN Game에 이식한다고 합니다. 이번 이식발표는, 단순한 확장 전략보단 소셜플랫폼 종속에서 벗어나려는 중요한 행보로 보입니다. 소셜게임은, 소셜플랫폼에 종속적인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소셜플랫폼의 사용자 프로필이 핵심 요소이기에, 독자적 생명력은 낮으며, 소셜플랫폼 사업자의 권력에 휘둘리기에 용이한 콘텐츠입니다.


이번 Zynga의 확장전략은, 타 소셜게임사의 전략과 상반되어 더욱 주목되는 것 같습니다. 대다수의 소셜게임 개발사는, 타국 소셜플랫폼으로 확장하기 위해 아시아 거점을 설립하는 등의 전략을 우선하고 있으나, Zynga는, 소셜플랫폼 종속성에서 벗어난 전략을 통해 독자적 플랫폼화를 시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최근 새로운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새로운 웹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의 전향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소셜게임 기업이 선택할 최선의 선택이 아닌가 싶군요. 물론, 아직은 예상에 불가하지만 최근 Facebook과의 충돌로 종속성의 위험성을 깨달았을 것이고, 스마트 시대의 전환에 따라 확장 전략을 변경한 것이 아닌가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콘텐츠 중심의 확장전략을 선택했다면, 타 소셜게임 개발사의 전략에 밀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MS의 엔터테인먼트 통합 전략과 Zynga의 웹 엔터테인먼트 전략이 결합한다면, 제법 재미있는 결과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혹은, Zynga의 소셜게임을 X-Box Live에서 즐길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예상일 뿐입니다. 향후, 발표가 기대되네요.


[관련링크] MSN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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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SNS 및 소셜게임 현황.

시즌 2. Social Gaming/Social : 유통 2009/12/27 16:49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Blogger Insight에서 중국의 인기있는 SNS와 소셜게임에 대한 분석 리포트를 공개했다. 풀리포트는 490달러로 개인에게 부담되는 비용이지만, 다행스럽게 무료 프리뷰 버전도 공개 중이다.


중국에서 서비스중인 SNS의 현황.

역시 상위권은, 중국기업이 제공하는 SNS가 독차지하고 있으며, 청색 배경의 미국 SNS는, 접근 차단 등 중국정부의 과도한 시장 보호 정책에 의하여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중국 유저는 평균 2.78개의 복수 SNS를 이용하고 있으며, SNS 이용 유저 중 53%가 20~29세의 젊은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국의 유저가 SNS를 이용하는 이유는, 42%가  “killing time” 을 위하여 27%는 “playing games” 위하여 이용한다고 한다.


Top 10 Social Games

중국 유저의 SNS 이용 이유가, Killing Time과 Playing Games으로 집중되면서, 중국내 SNS에서 소셜게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위의 이미지는, 중국 SNS에서 서비스되는 소셜게임 중 상위 10개의 소셜게임의 리스트이다. Facebook 애플리케이션 상위 리스트에 소셜게임이 독차지하고 있는 것처럼, 중국내에서도 소셜게임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소셜게임 중 가장 인기 높은 게임은, Happy Farm으로 미국과 일본에서도 인기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농장계 형태의 게임이다. Happy Farm은, 2,700만명의 액티브 유저를 확보하고 있어, Facebook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FarmVille의 액티브 유저 2800만명과 어깨를 견줄만한 성과를 얻고 있다.


중국은, 13억 인구를 바탕으로 SNS 분야에서도 상당한 성과를 얻고 있다. 거대한 규모 답게 미국, 일본 등의 소셜게임 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있지만, 중국정부의 과도한 규제정책과 불법복제에 대한 문제, 그리고 객단가가 너무 낮아 직접적인 진출은 자제되고 있는 분위기이다. 하지만, 중국 소셜게임 기업들이 자국의 거대한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체력을 보충하여, 전세계 공략을 시도하고 있어 그들의 현황을 주의깊게 지켜볼 필요는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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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에서 활약중인 디벨로퍼 및 앱스 순위 12월 8일 기준 (출처 Inside Social Games)


북미 소셜 게임 리딩 기업 Zynga의 성장세가 무섭다. 11월 23일 2억명의 월간 액티브 유저를 확보하며, 소셜 게임의 놀라운 성장세를 확인시켜준 Zynga는 14일만에 2천만명의 액티브 유저를 추가하며, 2위 기업과 약 4배 가까운 차이로 리딩 기업의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Zynga의 성장에는, 개방형 놀이터로 확장 발전 중인 Facebook의 적극성과 현실의 프로필이란 부담감에서 벗어나 랜덤한 관계를 선호하는 유저의 요구가 결합되어 Zynga의 성장을 지지하고 있다.


Zynga는, 북미 시장을 발판으로 삼아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아시아 시장도 적극적으로 공략하려는 2차 계획도 상정한 상태이다. 자사의 대표적 소셜 게임인 FarmVille과 아시아 시장을 위한 별도의 소셜 게임을 개발하여 공략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적극적 시장 공략 의지에, 투자가 및 분석가들은 Zynga의 장미빛 미래를 점치고 있다. 하지만,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Zynga에도 단점이 존재한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다. Zynga는, 수억명의 유저를 담아낼 서버 운용 능력이 부족하다. 또한, 특정 플랫폼에 벗어나 자유롭게 이동하고 있는 유저의 변화를 캐치하고 있지 못하다.


최소 위의 2가지 단점을 해소하지 못하면, 다작에 의존하여 성장해온 기존의 게임 시장과 다를바 없는 결과로 이어지게 된다. 소셜이 핵심인 소셜 게임에서는 게임성보단 소셜이 우선시 된다. 소셜을 우선시하여 유저를 담아내려면 수억명의 유저를 담아낼 서버 운용 능력과 이용자가 요구하는 소셜을 담아낼 기획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아직까지 Zynga의 미래를 누구도 점칠 수 없다. 하지만 10년 넘게 개척되어온 온라인 게임과 비교 불가인 유저풀은, 미래 게임 시장의 주인공은 소셜 게임 기업이 될 것이란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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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계 소셜 게임 FarmVille에 적용된 자선 프로그램, 이번이 2번째 시도


최근 비윤리적 문제로 지목받던 Zynga, 역시 이미지 개선을 위해 자선 프로그램을 가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손쉽게 이미지 개선 작업을 할 수 있으니 효율적인 선택을 했다고 평가해야 겠군요.

Zynga사의 CEO Mark Pincus씨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FarmVille 자선 프로그램의 수익금이 70만 달러를 넘었다고 공개했습니다. FarmVille 자선 프로그램은, 게임 상에서 판매되는 옥수수 씨앗 구매금액의 50%를 적립하여 기부하는 자선 프로그램입니다.


소셜 게임 시장의 규모가 커지면서, 시장 성장을 뒷받침하는 긍정적인 이슈도 있지만, 동시에 다양한 사건 사고가 터지고 있습니다. 사고 중 가장 이슈가 된 것은, 거대 소셜 게임 기업이라 불리게된 Zynga입니다. 거대 기업답게 책임감있는 행동을 해야할텐데 최근 행보를 보면 기대하기 어렵군요.

[관련링크] farmville players raise $700k with sweet seeds for ha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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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유저 203,500,560 명 / 11월 23일 기준 (출처 : Inside Social Games)

미국의 소셜 게임 리딩 기업 Zynga의 액티브 유저수가 2억 명을 돌파했습니다. Facebook 플랫폼을 대상으로 소셜 게임을 제공하는 기업 중 최고의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Zynga 성장의 기반에는 [FarmVille] [Café World]라는 소셜 게임이 있고, 두 게임의 월간 액티브 유저수만 합쳐도 약 1억명에 가까운 유저가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출시된 FishVille의 액티브 유저수가 1500만명을 넘었습니다.

이러한 소셜 게임 기업의 성장에는, 매일 50만명의 신규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Facebook의 성장, 그리고 소셜 어플리 기업들이 자생할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의 지원이 있어 가능했습니다. 역시 진정한 오픈 플랫폼에는 동반 성장이 모토가 되어야 겠지요.

Zynga는, 미국의 대표적 소셜 플랫폼인 Facebook과 MySpace를 대상으로 소셜 게임을 제공하고 있으며, 양쪽 모두의 소셜 게임 순위에서 상위권을 독차지하고 있는 선두 기업입니다. 현재는, 미국의 소셜 플랫폼을 대상으로만 소셜 게임을 제공해 왔지만, 향후에는, 모바일 분야와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인다고 하니, 미래의 성장이 더욱 기대됩니다.


FarmVille 액티브 유저 증가 추이.
액티브 유저 66,505,622 명 / 11월 23일 기준 (출처 : Inside Social Games)


Café World 액티브 유저 증가 추이.
액티브 유저 29,208,672 명 / 11월 23일 기준 (출처 : Inside Social Games)


물론, 빠른 성장에 따른 문제도 뒤따르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돈만 벌면 그만이라는 윤리적인 문제입니다. Facebook 어플 월간 인기 랭킹 상위에 랭크된 소셜 게임의 상당수는 가상 아이템의 구입에 가상 통화를 도입하고 있으며, 가상 통화를 현금으로 구입하는 방법 이외에, 이용자가 특정한 피드백을 제공하면 가상통화를 제공하는 광고가 도입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무료로 제공된다던 가상통화가 알고보니 유료 서비스 가입을 유도한 광고라는 문제였습니다. 이 문제로 소송까지 연결되어 소셜 게임 분야가 자리잡기 이전에 부정적 인식으로 인해, 한국의 온라인 게임 업계의 실수를 반복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잡담 : 아무리 많은 액티브 유저를 확보해도, 자생이 가능한 수익 모델이 없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이용자에게 직접 과금할 수 있는 수익 모델을 확보한 소셜 게임이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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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MySpace]의 플랫폼 개방으로 시작된 소셜 어플 마켓이, 다양한 플랫폼으로 전이되면서 점차 거대화되고 있다. 그중, 소셜 게임 분야는 확실한 수익 모델을 바탕으로 소셜 어플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다. 든든한 수익 모델의 모태인 가상 아이템 시장 매출은 작년 2배가 넘는 약 10억 달러를 넘는다고 한다. (미국 기준)

미국의 가상 아이템 판매 시장의 매출. <출처: Inside Virtual Goods>


메인 판매처인 소셜 플랫폼의 성장세와 가상 아이템 판매라는 든든한 수익 모델이 바탕이 되면서 점차 소셜 게임 시장에 뛰어드는 스타트 업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Silicon Alley Insider에서 발표한 스타트 업 기업의 랭킹을 보면, 다수의 소셜 게임 스타트 업 기업이 리스트에 올라있다.

스타트 업 기업 랭킹에 등장한 소셜 게임 벤쳐. <출처 : Silicon Alley Insider>


특히, 소셜 게임 스타트 업 기업 3대 용이라 불리는 [Zynga] [Playfish] [Playdom]은 대표적인 소셜 플랫폼 마켓인 Facebook의 어플 상위 리스트를 독차지하고 있으며, 이들 3사의 매출이 가상 아이템 판매의 과반수를 차지한다고 한다.
 
소셜 게임계의 3마리 용 Zynga, Playfish, Playdom


소셜 게임 스타트 업 중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Zynga는 자사의 대표 소셜 게임인 Farmville를 통해 월간 액티브 유저 6100만를 확보하면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자사의 라인업을 통해 월간 액티브 유저 1억 6천만을 넘어서는 괴력을 보여주고 있다. Zynga는 2010년 경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루머에 의하면, Playfish는 EA에 인수되었다고 하며 예상액은 약 4억달러이며, Playdom는, 올 여름경 벤처캐피탈을 통해 거액의 자금을 투자받았다고 한다. 3사의 가상 아이템 판매 매출은 약 3억달러라고 한다.


소셜 게임 스타트 업 기업의 성장세에 의해, 가상 아이템 판매 비즈니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가상 아이템 판매 비즈니스는 한국에서는 익숙한 부분 유료화 수익 모델과 같다. 한국에선 수년전에 창조되었고 수조원대의 산업의 기반이된 수익 모델이다. 점차 해외 미디어에서도 한국의 온라인 기업들이 거론되면서 현재의 가상 아이템 판매 수익 모델을 분석하는 기사가 등록되고 있다. 한국의 부분 유료화 수익 모델을 벤치마킹하여 수익을 극대화시키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으며, 거대 내수 시장을 바탕으로 자금이 그들에게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창조자였던 그리고 하나의 산업으로 성장시킨 한국의 온라인 게임 기업은, 이용자에게 미디어에게 정부에게 욕을 먹으며 내수에서 힘든 싸움을하고 있다. 물론, 당장의 이익에 급급했던 한국의 온라인 게임 기업의 문제도 있지만, 영웅이 등장할 수 없는 일단 까고 보는 한국의 문제가 더 커보인다. 언제쯤 한국에서 글로벌 리딩 서비스 기업이 등장할 수 있을까? 하드웨어 부분은 다수의 리딩 기업이 등장했지만, 서비스 부분에서는 아직도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 해외 기사를 볼수록 아쉬움이 더욱 커져간다.


[관련링크] Virtual goods sales to hit $1 billion in 2009 as social games pay off big
[관련링크] The SAI 50+: World's Most Valuable Internet Start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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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만 액티브 유저수를 보유한 농장계 게임 FarmVille>


소셜 플랫폼의 성장과 함께 플랫폼에 콘텐츠를 제공하는 소셜 게임 개발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소셜 게임 개발사중 가장 쾌속 성장세를 보여주는 기업이 있으니 그이름은 Zynga이다.

Zynga는, 2009년 9월 기준 월간 액티브 유저수 1억 6천만을 달성했으며, 대표적 소셜 플랫폼인 Facebook의 애플리케이션 랭크에서도 상위권을 독식하고 있다. 1위에 올라있는 Zynga의 농장계 게임 FarmVille는 액티브 유저 6천만을 달성했으며, 새롭게 진출한 타사 플랫폼에서도 상위권에 올라있다.

쾌속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Zynga이지만, 성장세 대비 수익성이 받쳐주지 못하는 Youtube과 Facebook처럼 수익을 올리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가 늘 상존하고 있었다. 물론 창업 2년에 직원수 100명의 작은 회사라는 규모의 경쟁력은 있지만, 주목도에 따른 수익성에 대한 관심을 비켜나긴 힘들다.

또한, Zynga는 비상장사이기에 그들의 매출 규모를 파악하기 힘들다. 이러한 와중에 Silicon Alley Insider에 긍정적인 정보가 등록되었다. Silicon Alley Insider 의하면, Zynga의 2009년도의 매출은, 약 1억달러 ~ 2억달러 사이라고 하며, 흑자화 되었다고 평가되어 있다.


Zynga의 액티브 유저수와 예상 매출은, 소셜 게임 분야에 뛰어들고자 하는 기업들에게는 장미빛 미래를 보여주는 것 같다. 하지만, 가속화되는 플랫폼의 다양화와 경쟁 기업들의 출현에 의하여 경쟁은 보다 치열해질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성장세를 유지하거나 이익을 얻으려면, 다양화되는 플랫폼의 연결고리에 대한 대안과 수익 모델에 대한 연구가 동반되어야 한다.

[관련링크] Zynga Discloses (Some) Revenues! (Silicon Array Insider)
[관련링크] FarmVille Surges Past 60 Million Monthly Users (All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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