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YouTube 열풍이 계속 되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그 광란이라고도 부를 수 있는 고조 속에서 새로운 두 개의 움직임이 보이기 시작했다. 하나는 지금까지 수수께끼로 여겨져 온 YouTube의 수익 모델이 서서히 밝혀져 온 것. 또다른 하나는, YouTube의 라이벌 서비스가 잇달아 등장해 온 것이다. 게다가 라이벌 서비스 각사는 미국에 거점을 두는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일본 시장을 명확한 타겟으로 의식하고 있는 것이 판명되어 왔다.
YouTube의 라이벌 서비스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그리고 이들이 미국과 일본시장에서 YouTube의 경쟁 서비스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까?
Sony Pictures Entertainment는 유저 투고형 비디오 공유 사이트 Grouper.com을 6500 만달러에 인수했다고 8월 23일 발표했다. Grouper.com은 Grouper Networks이 운영하는, YouTube 형태의 유저가 투고한 동영상을 공유하는 스타일의 사이트. 동영상은 PC와 PSP이나 iPod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