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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의 통신사 NTT 도코모와 소셜 플랫폼으로 유명한 모바게타운의 DeNA가 손잡고 공동 출자 회사를 설립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본은, 이통사와 소셜 플랫폼의 연합 전선이 유행처럼 퍼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제로는 이통사인 KDDI와 소셜 플랫폼 GREE의 연합입니다. 독자 노선만 고집하는 한국과는 매우 대조적인 현상입니다.

NTT 도코모와 DeNA의 공동 출자 회사는,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는 UGC(User Generated Content) 소설, 음악, 일러스트 등 이용자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이용한 비즈니스를 전개한다고 합니다. 일본은 몇년전부터 개인 이용자가 직접 작성한 소설이 유행하고 있으며, 동인지 등 개인 이용자의 적극적인 UGC 활동이 비즈니스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집객력 높은 NTT 도코모와 UGC 경험이 풍부한 모바게타운.

NTT 도코모는, 과거 에이벡스와 손을 잡아 [BeeTV]를 성공시킨 전례가 있습니다. 5400만명의 고객과 전국에 퍼져있는 도코모 샵, 그리고 적극적인 TV CF를 통해 짧은 시간내에 실적을 거두었습니다. DeNA의 모바게타운은, 모바게타운 내의 크리에이티브 코너를 통해 UGC 콘텐츠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10월 기준으로 65만건이 콘텐츠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왜 NTT 도코모와 DeNA가 공동 출자 회사를 설립하는 것일까요? 위의 이유는, 상호 장점만이 언급되어 있으니 공동 출자 회사 설립 이유로는 부족해 보이는 군요. 개인적으로는, 가격 전략 및 아이폰에 의해 소프트 뱅크에 밀리고 있고, 엣지 있는 디자인 전략을 펼치고 있는 AU에 밀리고 있는 도코모의 현재와 무료 모바일 게임으로 성장했으나, 풍부한 프로필을 바탕으로 소셜 게임을 공급하여 유저수와 수익면에서 앞서고 있는 경쟁사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DeNA의 현재에 의해 공동 출자 회사를 설립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UGC에 인세 수익 모델을 적용.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는 UGC 서비스는, 광고가 주요 수익원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수익 모델입니다. 주로 해당 UGC에 의한 페이지뷰에 따라 포인트를 제공할 뿐 현금이 지급되지 않아, 인기를 확보한 UGC 제작 유저도 현제의 UGC 서비스에 매진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NTT 도코모와 DeNA의 공동 출자 회사는, i모드의 월액 과금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인기 있는 UGC 콘텐츠를 작성한 유저에게는 인세를 제공하는 형태를 도입할 것으로 보여, 수익을 기대할 수 없어 취미로 삼아오던 휴대폰 소설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동사에게는 패킷 수익을 소셜 플랫폼사에게는 신규 비즈니스 확충.

이번 공동 출사 회사 설립은, NTT 도코모에게는 데이터 통신으로 전환된 이통 시장에서 패킷 수익 극대화라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으며,
DeNA에게는 일본에게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UGC 서비스로 확대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양사 모두의 필요성을 충족시키는 완성형 합작 형태로 보입니다.

아직까지 한국에서는, 이통사와 인터넷 기업간의 합작에 대한 사례가 전무합니다. 각자 독자 노선 및 독자 플랫폼에만 관심이 높기 때문이겠지요. 혹은, 협력하기 어려운 각 기업의 특성 때문일까요? 여하튼, 이통사와 웹을 근간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인터넷 기업들은, 그 어떤 기업보다 궁합이 맞는 회사입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모바일 웹이 열리고 있고, 모바일 웹으로 전이되고 있는 비즈니스 환경은, 인터넷 기업들의 변화도 필요해 보입니다. 한국에는 언제쯤 경쟁력있는 합작사가 등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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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휴대전화 사업자 NTT 도코모는 23일, 10월부터 시작하는 휴대 전화의 새로운 검색 서비스를 위해, 소프트뱅크 그룹의 일본 검색 최대기업 야후와 제휴할 것을 결정했다. 도코모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10사와 제휴를 하고 있다. 휴대 전화 사업에서 경합 하는 그룹의 테두리를 넘은 야후의 가입으로 11사가 되어, 일본의 거의 모든 검색 사이트를 망라하게 되어, 휴대 검색 최강의 진용이 된다.

도코모가 새롭게 시작하는 검색 서비스에는, 「i모드」의 검색 박스에 키워드을 입력하면, i모드 공식 사이트내의 검색 결과와 제휴하는 검색 사이트의 링크가 표시된다. 기호의 사이트를 클릭하면, 공식 사이트 이외의 일반 사이트의 검색 결과가 표시된다.

http://www.business-i.jp/news/sou-page/news/200609240010a.nwc


도코모가 10월부터 시작하는 검색 서비스는, [i모드 공식 사이트]상의 [메뉴 리스트]상부의 검색 박스에 표시된다. 이 박스에 임의의 키워드를 입력하면, 공식 사이트내의 검색 결과와, 제휴 검색 사이트의 일람이 표시된다. 일람 중에서 임의의 검색 사이트를 선택하면, 각각의 검색 사이트로 이동 해, 그 검색 사이트의 검색 결과가 표시되게 된다.

1) 메뉴 리스트 상부의 검색 박스에 검색하고 싶은 키워드를 입력.
2) 검색 결과는
 2)-1:도코모 공식 사이트내의 검색 결과
 2)-2:제휴 검색 사이트의 일람
이 표시된다
3) 2)-2로부터 임의의 제휴 검색 사이트를 선택하면, 그 검색 사이트의 검색 결과가 표시된다.


제휴 검색 사이트는 [공식 사이트]는 아니다. 통상의 공식 사이트에서 외부 사이트로, 검색 키워드를 파라미터로서 인도한 외부 링크라고 생각하면 좋다.


이번 신기능은, NTT 도코모 유저에게 외부 사이트의 검색 결과를를 제공할 수 있으며, 각 제휴 사이트는 공식 사이트를 이용하는 유저를 집객할 수 있는, 상호 메리트를 기대할 수 있다.


벌써 휴대 전화 각사에서도 일반 검색 사이트와 제휴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7월에는 au(KDDI)가 구글 검색 시스템을 도입. 보더 폰은 10월부터 동일 그룹의 야후 검색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번 NTT 도코모 검색 제휴 발표는, 휴대 전화 사업자 라이벌에 해당하는 소프트뱅크 그룹 자회사인 야후와도 제휴하는 것으로, NTT 도코모의 [휴대 전화 회사]로서의 컨텐츠의 충실성을 어필하는 것 같다.(국내 기준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제휴 발표였다.)


휴대 전화 유저는 지금까지 각 휴대 전화 회사가 공인하고 있는 컨텐츠만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외부 사이트로 불리는 비공인 사이트를 이용할 기회는 적다고 보여지고 있었다. 일부러 URL나 QR코드로 입력하는데 시간이 들고, 안전성에서도 일말의 불안이 있다고 생각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일반 기업등도, 다양한 이유로 공식 사이트화 할 수 없는 외부 사이트를 시작하는 것이 많아져, 검색 엔진등에서 이러한 사이트를 검색하는 요구도 많아지고 있다. 이번 NTT 도코모가 외부 검색 사이트를 사실상 [고객 유도처의 중요한 수단의 하나]로서 인정한 것으로, 향후는 PC를 위한  사이트와 같이  휴대 전화를 위한  사이트에서도 SEO등이 주목을 끌 것 같다.



NTT Resonant, 뉴스 공유 서비스 소셜 뉴스 서비스의 실험을 7월 27일부터 9월말까지 실시한다. NTT 연구소와 공동운영 하는 goo 레버러토리상에서 제공되며 유저 등록만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소셜 뉴스 서비스는,Web 뉴스 사이트나 블로그 등의 기사를 유저간에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 참가 유저가 임의의 뉴스를 등록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선택된 블로거가 등록 한 뉴스를 유저가 평가하는 방식이다.

뉴스 투고에 참가하는 블로거는 14인이며, 블로거의 확대는 현재 검토 중이며, 유저가 자유롭게 참가하는 형식은 시험 서비스 중에는 적용하지 않고, 상용화시 검토 후 적용유무를 검토 한다고 한다.

등록된 뉴스에는 5 단계로 나뉘어진 평가시스템으로 평가할 수 있고, 댓글이나 태그를 부여할 수 있는 것 외에 이모티콘도 선택할 수 있다. 현제는 적용되어 있지 않지만 주어진 포인트를 이용해 뉴스를 평가할 수 있다. 포인트는 유저마다100 포인트가 주어진다. 평가의 이력은 유저마다 확인할 수 있는 마이 페이지도 준비되어 마이 페이지는 공개-비공개의 설정이 가능.

TOP 페이지에는 등록된 뉴스를 신규와 평가순서로 표시할 수 있다. 평가의 방법은 현재는 유저의 평가만을 기준으로 하지만, 향후는 클릭 수나 포인트 수를 복합한 랭킹 기능을 시험 서비스 기간중에 적용할 예정. 이 외 등록된 뉴스의 검색 기능이나 goo의 Web 검색 기능도 준비되어 있다.



[소셜 뉴스 서비스는, 엄선된 블로거에 의한 등록과 독자에 의한 평가를 통해, 블로고스피어의 화제나 지금 알아 두고 싶은 뉴스를 골라내는, 새로운 뉴스 사이트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엄선하여 선택한 블로거가 기사를 등록, 유저가 평가의 방식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다양한 정보가 혼합된 CGM으로로부터 가치있는 정보를 골라낸다.]


덧붙임 : 또 다른 형태의 메타엔진으로, 최근의 경향은 모든 블로거의 정보가 가치있는 것은 아니다.라는 전재하에 블로거의 계층을 구분짓고 가치있는 정보를 생산하는 블로거를 육성하여, UCC를 상업적으로 이용하려는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블로거가 생산한 정보와 기존 미디어에서 생산한 정보를 연결하여 정보의 연결고리를 만들려는 시도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CGM에서 생산되는 정보의 가치를 구분짓고 상업적인 쓰임새를 만들려는 시도들, 일본의 행보는 보다 구체화되고 있고,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관련링크] 소셜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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