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도시를 원하지 않는다. 현재까지 성공했다고 칭해지는 Myspace, Facebook은 도시에 가깝다.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이 모여들고 다양한 소구에 의해 관계가 형성되고, 관계의 폭이 넓어지면서 원하지 않는 형태의 관계도 형성되었다. 지극히 개인의 취향에 맞는 관계와 북적거리는 불편함보다, 폐쇄적이지만 자신들만을 위한 공간에 대한 요구는 자연스럽게 발생되었고, 오늘 소개하는
a Small World는, 이러한 요구를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소수만을 위한 SNS이다.
설립자가 부유층권력과 돈을 가진자의 요구는, 동일한 환경에 있는 자가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다. 설립자는, 스웨덴 외교관의 아들이며 은행가로 자신이 부유층이기에, 그들의 요구를 이해하고 있었고, 그들의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을 만들어 내었다. 특별한 회원의 추천이 없으면 가입할 수 없는, 지극히 폐쇄적인 a Small World는 앨리트 집단의 의식 및 그들의 폐쇄적인 성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공간이다.
최고급 브랜드를 위한 최고의 마케팅 채널.a Small World는, 요트나 제트기를 보유하고 있는 부유층 회원이기에, a Small World 내부에서 거래는 물품의 스케일이 다르다. 주로 거래되는 물품은 요트나 제트기 등 주요 고급 브랜드로, 관련 고급 브랜드를 판매하는 기업에게는 자사의 브랜드를 어필할 수 있는 최고의 마케팅 채널이된다.
부유층 그들만의 네트워크a Small World는, 오프라인에서 회원들을 위한 파티를 개최하면, 이러한 행사들을 통해 네트워크를 구성 다양한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과거에는 특정 조직에 의해 연결되고 극 소수의 네트워크가 형성되었다면, SNS를 통해 보다 다양한 네트워크 구성이 가능하게 되었다.
회원수 30만명 질의 저하를 우려하다.a Small World의 컨셉이 유지되려면, 회원들의 일정 수준이 요구된다. 만약, 질이 떨어진다면 수준낮은 네트워크로 인식되고, 메인 회원이라 할 수 있는 부유층이 떨어져 나간다. 오픈 3년 500명으로 시작된 회원은 약 30만명으로 늘어났으며, 이로인해 질의 저하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MySpace나 Facebook 등은, 회원수를 기반으로 광고 수입을 얻는 비즈니스 모델로 대성공을 거두었다. 광고 수익이 메인 비즈니스 모델이 된다면 필연적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회원수가 보장되어야 한다. 하지만, 소수를 대상으로한 서비스라고 해도, 특정 브랜드에 대한 소구가 높은 집단의 모임이라면 광고를 넘어 직접적인 판매로 연결되어, 광고주에게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어필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