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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03 Joost, PC와 TV의 경계를 허물다. (8)
  2. 2007/06/02 미래의 콘텐츠 전송 기반을 점령하려는, Apple TV. (4)

Joost, PC와 TV의 경계를 허물다.

시즌 1. SNS/소셜 : 초결합 2007/06/03 22:25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아직, β판 테스트 중인 서비스이지만, 인터넷 영상 컨텐츠 서비스의 태풍의 눈으로 불리며 각광받고 있는 서비스가 있다. 독자 애플리케이션으로 PC를 TV로 바꾸는 Joos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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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st, 메인 페이지>


<심플한 UI를 제공하는 Joost의 구동화면 (클릭시 확대)>


Joost는, 인터넷 기반의 서비스로 영상 컨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이지만, 웹 브라우저 기반의 YouTube와 Google Video는 PC 모니터의 제한된 해상도와 화면사이즈에서 벗어날 수 없지만, 독자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Joost는 애플리케이션 구동 만으로 TV와 연결되어 TV를 보듯이 즐길 수 있는 서비스이다.


<Joost의 서비스 특징 들 (클릭시 확대)>


또 다른 차이점은, YouTube와 Google Video는 유저가 제작한 콘텐츠가 핵심 콘텐츠인데, Joost는 기업이 제공하는 콘텐츠만 제공된다는 차이점이 있다. 역시 가장 큰 차이점은 심플한 UI와 쉬운 조작법일 것이다.



Joost의 특징.

- 심플한 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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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윈도우 메뉴는, 반투명 형태로 제공된다.>


최초 구동시 받는 첫 느낌은 SF 영화나 Mac OS에서 본 듯한 심플한 UI이다. 마우스로 화면을 선택하면 반투명 윈도우나 아이콘이 선택되며, 클릭 몇번만으로 원하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 사용자가 증가해도 느려지지 않는 P2P 기반의 서비스.

네트워크 기반의 서비스는 사용자가 증가한 만큼, 서버의 과부하가 가중되어 서비스가 느려지는 문제가 필수적으로 발생되어왔다. YouTube 서비스도 초기에는 빠르고 부드러운 서비스가 제공 되었지만,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스트리밍 시간이 길어지는 문제를 겪었었다. 또한 서비스 제공자는 늘어나는 사용자만큼 증가하는 서버 유지 비용에 부담을 갖게 되었다.


Joost는 초기부터 사용자가 늘어나도 서버 부하가 없는 P2P 서비스로 개발되어, 서비스가 호응을 얻을 수록 더욱 강력한 모습으로 변화되며, 기존의 네트워크 기반의 서비스보다 우위에 설 수 있을 것이다.


- 다양한 콘텐츠 프로바이더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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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콘텐츠 프로바이더가 참여하고 있는 Joost>


아무리 기술적으로 우위에 있는 서비스도, 동영상 전달 서비스는 콘텐츠가 가장 핵심 경쟁력이 된다. 현재까지 출시된 네트워크 기반의 서비스는 인디 계열이나 마이너 계열의 콘텐츠 프로바이더가 주가 되는 서비스로 메인 서비스로 성장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Joost에는, CNN, 워너, 소니, NHL, MTV, 블랙 엔터테인먼트, 파라마운트 등 다수의 메이져 콘텐츠 프로바이더가 참여하고 있어, 초기부터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광고에서도 코카콜라, 인텔, 나이키와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메이져 기업과 계약을 맺고 있다.


[네트워크 기반 미디어 플레이어를 지향하는 다양한 기기들의 출현]

소니, 닌텐도와 MS같은 콘솔 기기 업체는 가정의 거실을 점령하기 위해 미디어 플레이어로 변화하고 있고, 미국의 방송국과 콘텐츠 프로바이더는 Apple TV와 게임기를 통해 새로운 수익을 얻기위해 다양한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다양한 기기의 출현과 제반 환경(콘텐츠 및 네트워크 기반)이 뒷받침 되면서, Joost와 같은 서비스는 기존의 유통 문제 및 제반 환경의 변화를 일으킬 대안으로 주목받으며, 향후 어떠한 변화가 미래의 콘텐츠 전송 기반을 점령하게 될지 다양한 상상거리를 주고 있다.


(콘텐츠 프로바이더는 어떻게 하면, 전세계에 동시에 콘텐츠를 공급할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DVD 및 극장을 대상으로 한 영상 콘텐츠는 유통에 막대한 비용이 필요했다. 하지만, 네트워크를 통해 고품질 영상 콘텐츠를 공급할 수 있다면, 유통 비용을 최소화 하면서 국경의 벽을 허물 수 있게 될 것이다.)


애플의 네트워크 미디어 플레이어 「Apple TV」가, 동영상 공유 서비스 “YouTube”에 대응한다. (YouTube coming to Apple TV) 디지털화된 동영상과 음악을 집안에서 쉽고 편하게 볼 수 있는, 또하나의 미디어 플레이어 정도로 생각하던 나에게 이번 제휴건은 상당한 충격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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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TV 이전에도, 미디어 플레이어를 목표로하는 다양한 플랫폼이 출시되었다. 차세대 콘솔 PS3, XBOX 360은 미디어 플레이어를 서브 목표로 설정했고, PC 업계에서는 엔터테인먼트 허브를 목표로 인텔은 VIIV를 AMD는 LIVE를 출시했다. PC 기반의 인텔과 AMD 플랫폼은 PC기반 상품의 고질적인 문제인 고가격, 전력소비, 콘텐츠 유통 채널 등 다수의 문제로 현재는 사장되는 분위기로 차세대 미디어 플레이어로 보기 어렵다. 콘솔 기반의 제품은 심플한 구성으로 PC 기반의 제품보다 한수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콘솔 기반의 제품도 콘텐츠 유통 채널 정립과 소비자 학습이 필요해, 차세대 미디어 플레이어로서는 부족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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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Apple TV는 itunes로 구축한 콘텐츠 유통 채널과 iPod부터 이어온 소비자 학습, 그리고 미디어 플레이어에 최적화된 심플한 구성은 현재까지 출시된 네트워크 대응 미디어 플레이어 중에는 최고로 평가받고 있었다. 이러한 Apple TV에 전세계 최고의 동영상 CGM사이트 YouTube가 합류하여, 기존에 볼 수 없던 새로운 미디어 유통 채널이 성립되게 된 것이다.


YouTube의 출현은, 생산 주체의 변화라는 변혁을 일으켰다. 소수의 전문 기업만이 생산하여 공급되던 동영상 콘텐츠 유통이, 소비자가 생산자가 되는 변화를 만든 것이다. 이러한 YouTube의 콘텐츠도 PC와 휴대폰 등 제한된 플랫폼에서만 감상이 가능한 반쪽짜리 환경이였다. 하지만, Apple TV와의 제휴는 가정에서 TV로 볼 수 있는 환경으로 확장되어, 미래의 동영상 콘텐츠 유통의 대안으로 불려도 손색없는 환경을 만든 것이다.


혹시, 스티브잡스는 미래의 영상 컨텐츠 전달의 기반 그 자체를 점령하려는 꿈을 꾸고 있는 것은 아닐까?


P1. 현재는 네트워크 대응의 서비스는 YouTube만이 있는 상황, 향후에는 Joost 등의 서비스와 제휴하여 채널을 늘려갈 것으로 보인다.

P2. YouTube의 동영상을 TV로 감상할 경우, 화질의 문제와 수익분배, 그리고 저작권 등의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도 중요한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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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에로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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