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통신사 NTT도코모가 KT의 2대 주주로 등극했다. 16일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기존 2.2% 지분을 보유하고 있던 NTT도코모가 지분을 5.5%로 늘려 2대 주주가 되었다고 한다. 현재 KT의 1대 주주는 국민연금공단이지만, 사업적 영향력은 없어 실제 파트너로서의 최대 주주는 NTT도코모가 되는 것이다.
비슷한 시기에 SKT와 삼성전자 연합의 움직임이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다양한 상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상상의 단초는, KT가 출시한 아이폰이다. 아이폰은 11월 28일 출시후 이미 10만대가 판매되었으며, 예약 대수 포함 17만대가 공급되었다고 한다.
SKT와 삼성전자가 줄기차게 밀어온 스마트폰 옴니아 시리즈를, 단번에 흔들어버린 일대 사건이 터진 것이다. 아이폰의 출시로, 이통사가 쥐고 있던 생태계가 흔들려 버렸고, 스마트폰을 차세대 먹거리로 여기던 단말기 업체에게도 크나큰 타격이 된 것이다.
삼성전자는, 불쾌감을 표명하며 쇼옴니아(KT용 옴니아) 브랜드는 사라져버렸고, SKT는 KT의 행보에 위기감을 느꼈을지 모르겠다. 이를 위한 대안이었는지, SKT와 삼성전자는, 앱스토어 제휴까지 이르는 연합전선을 구축했다. 그리고, 뒤를 이어 NTT도코모의 KT 2대 주주 등극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Twitter로 발신한 수다를 자신이 있는 공간에 오버랩 시킬 수 있다면 어떨까요? 이러한 재미난 상상을 현실화시킨 회사가 등장했습니다. 프랑스에 위치한 Presselite사는, Twitter로 발신되고 있는 수다들을 현실의 공간에 표시하는 iPhoen용 AR 어플 [Twitter 360]를 2.99 달러에 릴리스 했다고 합니다.
Twitter 360는, iPhoen의 카메라를 통해 자신이 있는 공간에 Twitter의 수다들을 표시해주는 증간현실 어플입니다. Google Maps과 연동되어 수다를 발신한 사람의 위치를 표시하는 기능까지 지원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