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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팬더가 발로 뛰어 인터뷰한 내용을 주관적으로 정리한 포스팅입니다.

Apple의 공세가 만만치 않습니다. 휴대폰 업계에서는, 가장 치명적인 수익면에서 시장 1위 사업자가 되었습니다. 그것도, 1위와는 비교도 않되는 판매량만으로 달성한 수치 입니다. 게임 업계에서는, 휴대용 게임기를 출시하지도 않았는데 닌텐도와 소니는 타도 Apple을 외치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렇듯, 전세계에서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Apple이 자사의 가장 강력한 무기인 iPhone을 앞세워 한국을 공략한다는 소문이 이곳저곳에서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스마트폰 업계가 초토화될 수 있다, iPhone으로 인하여 국내 무선 데이터 통신 시장이 변화할 것이다 등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면서 국내 시장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에서는 어떠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정말 Apple의 iPhone이 출시되면 해외와 같은 엄청난 파괴력이 발생할까요? 그래서, 한국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인터뷰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Apple은 알고 있는지, 알고 있다면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등 Apple의 브랜드 조사와 iPhone에 대한 조사를 진행해 봤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주관적인 조사이니 참고만하시길 바랍니다.)

- 인터뷰 기간 2009년 5월부터 ~ 9월까지
- 인터뷰 대상 210명
- 사용된 박카스 420개
- 1명당 평균 대화시간 32분
- 직접 사용하는 행동 관찰 평균 30분
- 평균 나이 16세 ~ 28세
- 남자 42% 여성 58%


Apple을 알고 있나요?

Apple의 힘에는 저변에 녹아있는 브랜드의 힘이 있습니다. 강력한 Apple의 브랜드 파워가 한국 이용자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요? 그래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 알고 있다. 약 78%
- 모른다. 약 22%

이번 인터뷰 내용만 보면, 한국의 이용자에게도 브랜드 파워를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만 다음 내용을 보면 조금 다른 생각이 들었습니다.


Apple의 사과 로고를 보여주며, 이 로고가 어떤 회사의 로고인지 아시나요?

이번에는 Apple의 로고를 보여주며, 어떤 회사의 로고인지 물어봤습니다.

- Apple 회사 로고이다. 약 12%
- 모르겠다. 약 88%

인터뷰 대상자 중 iPod 사용자가 많아서 많은 분들이 인식하고 있을줄 알았는데, 모르는 분들이 88% 넘었습니다.


Apple은, 어떤 곳인가요? (알고 있는 이용자 78%에게 질문)

Apple을 알고 있는 이용자에게 대화 형태로 질문을 했습니다. 과연 Apple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대화를 통해 추론하여 정리해 보았습니다.

- 컴퓨터 만드는 회사로 알고 있다. 약 26%
- MP3 제조 회사이다. 약 38%
- 컴퓨터 악세사리 파는 회사이다. 약 9%
- 비싼 제품만 파는 곳이다. 약 5%
- 정확한 인식이 없다. 약 22%

객관식 질문지를 제공하지 않아서 발생된 문제인지 대다수 이용자가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짧은 지식들이 모여 혼란스러운 브랜드 인지력이라 할까요? 매우 애매하고 모호한 답변들이 많았습니다.


Apple의 제품을 구입해 보셨나요?

Apple의 제품을 사용해 보았는지 조사해봤습니다.

- 사용해 보았다. 약 68%
- 사용한적 없다. 약 32%

예상보다 많은 이용자가 Apple의 제품을 사용해 보았다고 답변해 주었습니다.


구입해 보셨다면 어떤 제품을 사용해 보셨나요?

과연 어떤 제품을 사용해 보았을까요?

- iPod 약 95%
- 맥북 약 3%
- 키보드 약 2%
 
예상과 비슷한 답변을 얻었습니다. Apple 한국 진출 이후 성과는 iPod로 얻었던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현재는 삼성의 옙시리즈의 공세덕에 밀리고 있는 상황이며, 지속적인 가격 상승으로 과거와 같은 선호도는 없는 것 같습니다.


Apple에서 휴대폰이 나온다면 어떨까요?

iPod 사용자에게는 대화로만 풀었고, 미사용자에게는 iPodtouch를 보여주며 대화했습니다.

- 휴대폰은 역시 휴대폰 제조사가 만들어야 신뢰가 간다. 약 37%
- 해외 제품은 A/S가 너무 불편하다. 약 22%
- 통화하기 불편할 것 같다. 약 16%
- 가격이 비싸 구입하기 부담스러울 것 같다. 약 10%
- 밧데리 내장형이라 전화로서는 한계가 있다. (iPodtouch 사용자) 약 8%
- 이뻐서 구입할 것 같다. 약 7%


Apple의 앱스토어를 이용하실 생각이 있나요?

역시 Apple의 핵심 키워드는 앱스토어이죠. 그래서, iPodtouch에 등록한 어플을 보여주면서 만약 iPhone이 출시되어 앱스토어를 이용할 수 있다면 이용할 의향이 있는지 대화해 보았습니다.

- 재미있고 이용이 편리해보여 사용할 것 같다. 약 74%
- 이용할 생각이 없다. 약 26%


각 어플의 가격대와 데이터 통신 비용을 알려주면서 다시 물어 보았습니다.

역시 가격이 관건 이겠죠. 그리고, 기본 사용환경도 중요할 것입니다. 그래서, 각 어플들의 평균 가격(가장 관심 높았던 게임 어플)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환경 (유무선공유기, 데이터 통신 비용)을 알려주면서 다시금 이용 의향에 대하여 대화하였습니다.

- 무료라면 사용할 의향이 있다. 약 31%
- 통신 비용이 너무 높다. 약 29%
- 어플 비용이 너무 높다. 약 17%
- 한국어 콘텐츠가 너무 적어 사용할 생각이 없다. 약 12%
- 유무선 공유기 까지 필요하다면 사용할 생각이 없다. 약 11%


이상으로, 팬더가 준비한 인터뷰 조사 내용을 마칩니다. 한동안 인터뷰 데이터 공개를 못하다 최근들어 다시 데이터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말씀드리지만, 여러분들이 신뢰할만한 조사기관이 조사한 것도 아니고, 팬더 혼자 발로 뛰어 조사한 결과입니다. 하지만, 신뢰할만한 데이터가 아니다. 당신이 공개한 데이터로 혼란스럽다 그러니 공개하지 말아라 등 이상한 형태의 메일을 보내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는 돈을 받고 이러한 조사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의 시간과 비용을 들여 조사해 온 것이고, 혹시 저의 블로그를 찾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공개한 것입니다. 가벼운 잽이라도 누적되면 데미지가 큽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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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업계에서도 증권가에서도 가장 자주 업급되는 이야기

60달러에 팔리던 게임이 iPod에서는 10달러에 팔린다. 이로인해 수익은 1/6으로 줄어든다. iPod Touch를 닌텐도DS의 대체제로 이용하는 이용자가 증가하고, iPod를 첫 게임기로 선택하는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런 요소로 인하여 iPod는 게임 업계에 가장 큰 위험요소이다.

비디오 게임 업계의 위험요소.


닌텐도DS 용으로 60달러에 판매되던 게임이, iPod에선 10달러에 판매된다. 게임기별 게임의 차이점은 가격에 눌려버려, 10달러에 구입할 수 있는 게임을 60달러에 구입하려 하지 않는다. 수익 다각화 측면에서 뛰어든 iPod에 의해 기존 수익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닌텐도DS 주력 이용층은, 음악을 듣다 영화도 보고 게임도 즐길 수 있는 iPod 진영으로 점차 옮겨가고 있다. 즉, 휴대할 수 있는 게임기로 절대 권력을 유지하고 있던 닌텐도DS의 대체품으로 iPod를 선택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흐름은 점차 가속화되고 있다.

또한, 게임 보이에서 시작하여 기종 변화를 해오던 20대 층은 현재의 가격 허들을 게임성으로 넘어설 가능성이 있지만, iPod로 게임을 시작하는 이용자 층에 대한 대안은 전혀 없는 상태이다.


비디오 게임 업계의 가장 큰 위험 요소는, iPod가 아니다. 비즈니스 모델을 연구할 필요가 없었던 폐쇄적인 비즈니스 모델에 있다. 다종 다양한 플랫폼이 등장하여 게임 비즈니스의 룰이 무너지고 있는 상황에서 해답은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할 수 있는 인재와 그를 통한 대응이다. 현재와 같은 수동적인 시장 접근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상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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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4월 미국 모스콘센터에서, iPod 왕국 건설을 공식적으로 천명하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음악산업계의 이방인인 스티브 잡스가 불가능에 가깝다고 여겨지던 "온라인을 통해 음악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권리를 음반사에게 얻어낸 것입니다."



"기술 분야 사람들은 음악을 단순한 소프트웨어로 여긴다"

미국음반협회(RIAA) 회장 힐러리 로젠은, 음반산업계가 IT기업을 바라보는 시각을 위와 같이 이야기합니다. 서로 다른 시각 차이를 들어내는 부분입니다만, 문제는, 음악산업계가 IT 기술업체를 경계하였고, 대화하려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특히, 1999년대에 등장한 넵스터와 MP3의 등장은 음악산업계를 지탱하는 음반 유통 산업을 뿌리채 흔드는 중요한 변화였기에, 음악산업계의 부정적 인식은 경계를 넘어 단절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스티브 잡스가 음악업계를 방문했을 때 "부정적인 의식이 팽배했습니다."

또한, 음악업계가 직접 추진하던 온라인 프로젝트가 2가지나 존재했기에, 스티브 잡스의 iPod 왕국 건설을 위한 "온라인 음악 다운로드 권리 확보"는 더더욱 어렵게 되었습니다. 유니버셜과 소니는 PressPlay라는 온라인 프로젝트를 추진했고, 워너와 EMI는 리얼네트웍스와 함께 MusicNet 이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진입장벽을 넘어 온라인을 통해 음악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권리를 스티브 잡스는 어떻게 얻어낼 수 있었을까요? 기업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행위를 방조해온다고 여겨진 IT 기업의 대표라면, 음악산업계에게는 공공의적이었을 텐데 말이죠.

스티브 잡스에게도, 음악산업계의 부정적 인식을 넘어서 협력을 얻어내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운 과제였을 것입니다.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티브 잡스는, 일반적인 거래 관행을 넘어 직접 협상에 참여하게 됩니다.

스티브 잡스의 직접적인 참여가, 문제 해결의 중요 키워드였습니다. 이유는, 스티브 잡스가 음악 마니아였다는 것입니다. 분명, 스티브 잡스의 뛰어난 협상력과 카리스마도 중요한 요소였습니다만, 기술만 알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음악을 함께 이해하고 있다는 공감대는 협상에 중요 요소로서 작용하게 됩니다.

초기 애플과 음악산업계의 협상과정에서 음악산업계는 음악을 다운로드 한다는 행위 자체에 상당한 경계심을 보였다고 합니다. 혹시 불법복제와 연결되는 것은 아닌가 라는 이유로 말이죠. 그런데, 스티브 잡스가 직접 협상에 참여하면서 "음악산업계는 스티브 잡스가 원하는 것들을 수용했다고 합니다."

워너 뮤직과의 계약이 성사되면서, 다른 음반사와는 손쉽게 계약을 하게 됩니다. 소니 뮤직의 대표 앤드류 랙은, 스티브 잡스가 제안한지 15초만에 결정했다고 하며, 대다수 음반사는 쿠퍼티노로 직접 방문하여 계약을 진행했다고 하네요.

이렇듯, 불가능하게 여겨지던 음악산업계와의 계약은 순식간에 진행되게 되었으며, 스티브 잡스의 iPod 왕국 건설이 진행되게 됩니다. 아마 그 때는 몰랐을 겁니다. 단순하게 CD 판매에서 온라인 음원 판매로 넘어가는 새로운 판매 방식에 대한 동조가 아니라, 음반산업계의 권력이 스티브 잡스의 iPod 왕국으로 넘어갈 것이란 걸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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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쉬한 음악 플레이어 아이팟의 탄생

2001년 기자들에게 애플의 팜플렛이 도착합니다. 내용에는 " 힌트....매킨토시에 대한 발표는 아닙니다." 관심을 유발하기에 충분한 문구였지만, 2001년 9월 11일 터진 미국의 테러사건으으로 인해 기자들의 발목을 잡고 맙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계를 뒤흔든 역사적 발표가, 약 100명의 기자들이 참여한 조촐?한 행사가 되고 맙니다.

2001년 10월 23일,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시에 위치한 애플 본사에서 향후, 가전, 음악, 방송, 영상, 패션, 자동차 산업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는 아이팟이 발표됩니다. 개인을 위한 퍼스널 컴퓨터를 개발 판매하던 애플의 올인원 전략이자 독선적인 디지털허브 전략이 시작된 것이죠.

1년이란 제한된 시간 동안 개발된 아이팟은, 애플에게 늘 위험으로서 작용되던 독자 기술 선호를 바꾼 첫 시도였습니다. 카탈로그에서 선택한 산업용 부품을 사용하고, 멀티미디어에 뛰어난 설계 기업과 기술 제휴를 하는 등, 애플의 개발 구조 혁신에도 공을 세운 제품이었습니다.

개발 기간 동안 몇가지 문제도 있었습니다. 발표 몇주전 종료 이후에도 밧데리가 소비되는 문제점이 발견되어, 무조건 3시간만 이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가 될 뻔했고, 내장된 5GB 하드에 의해 이동 중 데이터 소실 등의 문제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2MB의 메모리 채용으로 데이터 소실 및 플레이 타임 문제는 해결되었습니다.)

아이팟은, 그 시기에 출시된 그 어떤 MP3 디바이스보다 섹쉬한 디자인을 하고 있었으며, 음악을 사랑하는 마니아가 만들어낸 최고의 디바이스였습니다. 물론, 아이튠즈의 모태를 빼앗은 사건과 실질적인 개발은 외부 개발사에서 진행되어, 애플의 반쪽짜리 자식이란 의견도 있습니다만, 현재는 완전한 애플의 친자식이 되었죠.



음악업계의 기술 변화에 대한 이해 부족이 기회가 되다.

디지털 음원 유통의 혁명이자 동시에 음악산업계의 적이된 넵스터

애플의 디지털 허브 전략의 첫 무기인 아이팟은, 권력자였던 음악산업계의 기술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권력자로서 군림할 기회를 얻게 됩니다. 음악산업계는, 뛰어난 인재들로 구성된 엘리트 집단이었습니만,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동향에 대한 데이터 수집 및 대응은 철저했지만, 전혀 상관없을 것 같아 방관하던 기술 변화의 이해부족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시기였습니다.

가장 먼저 음악산업계를 뒤흔든 기술은, 음악을 1/10로 압축할 수 있는 MP3입니다. 영상을 압축하기 위해 개발되고 있던 MPEG의 3번째 기술인 MP3는, 음악을 1/10로 압축할 수 있으면서도, 동일한 음질을 유지할 수 있어 영상보다는 음악 분야에서 먼저 선택받게 됩니다. MP3의 등장은, 다이얼업 모뎁으로 시작된 인터넷을 통해 젊은층을 중심으로 무섭게 번지게 됩니다.

하지만, 인터넷에는 음악 라이브러리가 존재하지 않았고, 음악을 검색하여 다운로드할 인프라는 구축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즉, 인터넷을 통해 음악을 구하려면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 했습니다. 이때 등장한 것이, 1999년 대학생이던 숀 패닝이 취미 삼아 개발한 프로그램인 넵스터입니다. 이용자의 하드 드라이브에 소장된 음악을 찾아내 리스트화하여 중앙 서버에 보관하고, 이용자가 MP3파일 목록을 검색해 요청하게 되면 자동으로 소장하고 있는 이용자를 연결하는 획기적인 기술이었습니다.

문제는, 모든 음악을 무료로 이용하게 된 것입니다. 넵스터는, 다운로드 서버를 운영하지 않았기에 어떠한 제재 조치를 취하기 어려웠으며, 가벼워 다운로드가 용이하고 관리가 편한 MP3에 이용자는 열광하기 시작하여, 폭팔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합니다.

MP3.com으로 시작하여, 넵스터로 이어진 기술적 변화와 문화적 변화는, 음악삽업계에 엄청난 피해를 입히기 시작합니다. 주요 수익원인 CD음반 판매 매출이 급격히 줄어들기 시작한 것이죠. 이 시기에 음악업계는, 소비자를 고소하는 등 급격한 변화에 대처하지 못해 스스로를 함정에 밀어넣게 됩니다.

음악산업계에는, 구세주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였습니다. 기존의 권력자가 행하듯 고소를 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지만, 기술을 인프라로 음악 소비의 문화가 태동하자, 그들의 권력은 아무런 힘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이 때, 등장한 것이 애플의 올인원 음악 플랫폼 아이팟이었습니다.



카리스마와 음악 마니아의 힘을 바탕으로 협상력을 발휘한 스티브 잡스.


음악업계는, 기술기업에 대해 부정적 의식이 강했습니다. 넵스터 사건에 의한 것도 있지만 기술 업계를 콘텐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집단으로 인식하고 있었기에, 애플의 아이팟도 초기에는 매력적인 해결책으로 보이진 않았습니다. 이 때, 애플의 수장인 스티브 잡스의 힘이 발휘됩니다.

애플은, 디지털허브 전략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4대 메이져 음반사와의 계약이 그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스티븐 잡스는, 기존 MP3를 제조하는 개발사는 어플리케이션의 이해도가 떨어져, MP3가 이용자에게 매력적인 디지털장치가 되지 못한다고 보았습니다.

그래서, 아이튠즈에 맞춘 음악 재생기를 만들어 매력적인 디지털 라이프를 실현하려고 했고, 4대 메이져 음반사와 협상시에 자사의 비젼을 어필하였습니다만, 권력자이던 4대 메이져 음반사의 마음을 끌어들이진 못합니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가 직접 협상을 진행하면서 상황은 역전되어 순식간에 계약이 진행됩니다.

스티브 잡스의 카리스마와 뛰어난 협상력도 중요했지만, 음악산업계의 권력자의 마음을 흔든 것은,  스티브 잡스 자체가 음악 마니아이기에 가능햇습니다. 음악산업계는, 콘텐츠와 기술을 이해하는 기술 기업의 수장으로서, 또한, 음악산업계의 고충을 함께 하고 있는 매력적인 대상이 되면서,  4대 메이져 음반사의 마음을 얻게 됩니다.

타임워너와 계약이 성사되면서, 순식간에 다른 음반사와 계약이 진행됩니다. 흡사, 스티브브 잡스에게 현혹 된듯 일사천리로 진행됩니다. 이때는, 음악산업계는 몰랐을 겁니다. 애플이 음악산업계를 뒤흔드는 진정한 권력자가 될지를 말이죠.



자사 고유 기술을 버리고, IBM 호환 PC의 기술을 선택하다.


초기 아이팟은, 애플의 고유 기술인 파이어와이어가 탑재되어 있었습니다. 최대 1천곡을 수록할 수 있는 음악플레이어에, 음악을 수록하려면 빠르게 전송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했는데, 대중적으로 보급된 USB 1.0 기술으론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여 선택되었습니다. 또한, 파이어와이어는 데이터 전송과 동시에 충전도 가능하여, 거추장스러운 아답터도 생략할 수 있어, 이용법이 단순해야 한다는 그들의 비전과 딱 맞는 선택이었습니다.

문제는, 애플의 매킨토시만 지원하면 시장이 너무 작다는 것이었죠. 물론, 애플은 MS와의 운영체제 전쟁에서 패했음을 인정하고 있지 않았고, 그들의 매킨토시를 포기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음악 시장은 그들의 주력 시장이던 퍼스널 컴퓨터 시장과 다른 대중적 시장이었고, 애플의 디지털허브 전략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려면 훨씬 거대한 시장에 대한 지원이 필요했습니다.

윈도우 지원 아이팟은, 외형은 동일하지만 어플리케이션은 아이튠즈 대신에 미국 뮤직매치사의 쥬크박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윈도우 지원 어플리케이션 개발 경험이 부족했고, 1년안에 또다른 시장에 진출해야 했기에 아이튠즈의 윈도우용 포팅은 어려운 선태이었을 겁니다. 물론 짧은 시간안에 쥬크박스를 대치할 수 있는 윈도우용 아이튠즈를 런칭하게 됩니다.

초기에는, 맥킨토시 용 아이팟은 파이어와이어 인터페이스를 적용하고, 윈도우용은, USB를 채택하는 2중 라인업을 유지했는데, 기자들의 맥용과 윈도우용 출하량 비교 질문에 답하기 어려웠고, 자사의 생산 라인이 두개로 구성되는 비 효율성에 의해, USB로 통합하는 3세대를 출시하게 됩니다. 이로서, 자사의 고유 기술을 버리고 대중적인 기술을 선택하는 전략전 변화를 선택합니다.



아이팟 생태계 구축, 서드파티 비즈니스.


아이팟의 출시는 애플의 음악산업 진출을 넘어, 방송, 영상, 패션, 자동차 업계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력을 미치는 대단한 성과를 이루게 됩니다. 특히, 자사 고유의 독 커넥터를 활용한 서드파티 비즈니스는, 2006년 기준 북미 시장에서만 15억 달러의 시장을 형성하게 됩니다.

애플은, 윈도우 지원을 위해 USB를 채택하면서 같지만 다른 2가지 라인업을 유지하게 됩니다. 애플의 제품 라인 단순화 정책에 위배되는 본 정책에 의해 점차 맥킨토시용과 윈도우용의 비교 등, 그리고 관리의 문제점 등이 문제가 되어 독자적인 인터페이스를 채택하게 됩니다.

파이어와이어든 USB를 통해서든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애플의 독자적인 독 커넥터는, 제품 라인업 간소화 및 이용자 편의성 향상의 목적도 있지만, 애플은 서드파티 비즈니스를 기획해 아이팟에 의한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의도가 다분한 정책이었습니다.

애플의 독자적인 독 커넥터는, 지금은 쉽게 접할 수 있는 충전 및 스피커의 역할을 하는 주변기기와, 라디오, 녹음기 등 갖가지 주변기기를 생산할 수 있게 됩니다. 3세대 아이팟은, 애플의 서드파티 비즈니스의 모태가 되면서, 수많은 주변기기 기업들 및 패션 기반 기업의 지지를 받으며 급격하게 성장하게 됩니다.

현재는, 북미의 90% 이상의 자동차에 아이팟용 독 커넥터가 장착되어 있으며, 주변기기 시장이 한해 15억 달러 이상의 규모를 이루고 있습니다. 즉, 엔터테인먼트 기기 시장에는 애플과 관련된 상품을 쉽게 볼 수 있어 애플의 브랜드는 상시 노출되며, 나이키 운동화를 신고 운동할 때 아이팟이 있으면 운동 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밖에서는 포터블 음악 플레이어로 집에서는 오디오로 이용할 수 있어, 음악을 기반으로 한 문화에 깊게 연결되어, 애플의 권력과 지배력은 돈의 가치로 따질 수 없는 경지에 오르게 됩니다.


여유가 된다면 다음편에 못다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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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도크가 내장된 LCD 모니터

시즌 1. SNS/분류 없음 2006/10/16 12:23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ViewSonic ViewDock>


ViewSonic의 "ViewDock"시리즈는 스탠드 부분에 iPod 도크를 갖춘 LCD 모니터이다. 도크 스피커는 iPod Hi-Fi부터 그랜드 피아노형까지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도크  모니터는 꽤 신선하고 편리해 보인다.

이제 iTunes Store에서 VGA 해상도의 동영상을 판매하게 되어, iPod에 들어 있는 동영상을 대화면에서 재생할 수 있는 것은 편리성과 즐거움 모두를 해결해 줄 것으로 보인다. 음악은 디스플레이의 스피커로 재생 가능.


지원 스펙과 가격은, 19 인치가 1440 x900, 22 인치가 1680 x1050로 응답 속도 5 ms. 가격은$329 / $449. iPod를 위한 서브 디스플레이로 선택한다면 좋을 것 같다.

[일본]iPod와 춤을, 뮤직 로봇 [miuro]

시즌 1. SNS/분류 없음 2006/09/01 15:43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일본의 ZMP가 31일 출시한 춤추는 뮤직 로봇 [miuro], 31일부터 선행 예약을 개시 12월에 첫 출하(선착 500대)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기본 기능을 가지는 본체의 가격은 10만 8800엔으로, 자율 이동이나 무선 LAN이나 휴대 전화 경유의 원격 커뮤니케이션 등은 옵션으로 제공된다.

옵션 리스트
자율 이동 패키지 - 1만 9800엔
원격 커뮤니케이션 패키지 - 1만 5800엔
대용량 배터리 - 1만 2800엔(6~8시간 가동)
클리어 톱 커버 - 2800엔

http://ascii24.com/news/i/hard/article/2006/08/31/664303-000.html


리모콘을 이용한 자율 이동 기능, 사용자가 음악을 자주 듣는 장소를 기억해 자동으로 이동하는 기능, 옵션 커뮤니케이션 패키지를 통한 원격 확인 등 제법 재미있는 기능이 많은 춤추는 뮤직 로봇 miuro.



사용자의 iPod( 제3세대 이후)를 내장해 음악 재생이나 충전을 할 수 있으며, IEEE 802.11 b/g준거의 무선 LAN 기능을 내장해, 무선 LAN 환경에서 인터넷 라디오(제휴 사이트 설정이 끝난 상태)의 수신이나, PC의 iTunes/Windows Media Player로 관리하고 있는 음악의 재생이 가능하다. 또, 악곡을 ZMP 독자 알고리즘으로 해석해, 2륜으로 그 자리 선회나 전후 이동, 및 LED의 점멸을 조합한 댄스를 추는 기능도 있다.





[관련링크] miuro 전용 사이트
[참조링크] 발표자료 (PDF)
TAG ipod, Miuro, 로봇


소리 로그는, PC와 iPod로 음악을 즐기는 유저들을 위한, 음악 커뮤니티서비스. 2006년 8월 현재, 22,000명의 유저를 확보하고 있으며, 관리자를 중심으로 한 자원봉사 그룹이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유저가 iTunes로 감상한 음악의 재생 이력, 즉 소리 로그를 일기 형식(악곡의 타이틀, 앨범명, 아티스트명, 쟈켓 사진, 재생 일시)을 공개할 수 있는 서비스로, 다양한 블로그에 등록하여 사용할 수 있다.


소리 로그는, 음악 이력을 서버에 등록하기 위한 [소리 로그API]를, 오픈 규격으로 공개하고 있고, PLAYLOG에도, API가 채용되어 있다.


[플레이 로그 업 로더 for iTunes]는, 이 API를 지원하는 클라이언트로서 소리 로그가 개발하였고, 무료 다운로드 공개 중.


[관련링크] 다운로드 링크
[참조링크] 공개 API
[참조링크] 소리 로그

[일본] iPod전용 TV방송 PodTV

시즌 1. SNS/소셜 : 미디어 2006/07/15 15:53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일본 미디어엔진사가 2005년 10월부터 서비스하고 있는 iPod전용 TV방송국 PodTV. PodTV는, iTunes6와 동영상 대응 iPod를 이용하여, 최신의 프로그램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수익모델은 광고.
TV방송 및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PodTV용 전용 프로그램도 제작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최근 추가된 광고형태는 PodCast광고로, 화면의 최하부에 항상 스폰서 로고를 표시하는 「로고 impression 」형태 광고, 쿠폰 배포형 광고, iPod 의 화면에 QR 코드를 표시시켜 휴대 사이트로 유도하는 QR 코드 연동형 광고 등을 적용해 수익을 발생시킨다.


[관련링크] PodTV
[참조링크] 미디어엔진

iPod용 실시간 비디오레코더 iLuv-i180

시즌 1. SNS/분류 없음 2006/07/07 12:51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5세대 iPod용 실시간 비디오레코더>


비디오와 대응되는 5세대 iPod용 실시간 비디오레코더가 8월 출시된다고 하네요. 컨퍼지트(composite) 단자로 영상출력이 가능한 AV장비면 어떤 제품이든 지원하며, iPod 저장용량에 따라 최대 360분 분량의 영상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iPod의 화면사이즈 때문인지 컨퍼짓(composite)단자만 지원하여 고품질의 영상을 얻기는 어렵습니다. 저장된 영상을 대화면 AV기기에서 즐기는 등의 활용은 어려울듯 하고, 단지 iPod에 실시간 저장하고 보는 기능을 매력적으로 느끼시는 분들에게는 최적의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관련링크] 제작사 웹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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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iPod 주변기기가 출시되네요. 일본 Focal에서 출시하는「nano Tune」라디오 송수신 기능과 오디오 출력을 상승시키는 부스터 기능, 케이스 보호를 위한 프로텍트 케이스기능과 스탠드 기능까지 1가지 제품에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주는 제품입니다.


<일본 Focal사의「nano Tune」>



[FM 송신기 모드] 카오디오나 FM라디오 지원 오디오 채널을 이용하여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주파수 대역은 76.0MHz ~ 90.0MHz으로 0.1MHz 조정하여 설정할 수 있습니다.
iPod용 카차저를 이용하면, 자동차 안에서 충전하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FM 라디오 모드] FM라디오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FM 라디오 모드는 0.1MHz 조정하여 채널을 설정하거나, 주변 방송 채널을 자동으로 체크하여 등록하는 오토스캔모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오디오 부스터 모드] iPod 음량을 25%가량 증가 시킬 수 있는 "오디오 부스터 모드"는 증가된 음량 덕분에 여러 사람들과 음악을 즐길 때 출력저하에 의한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프로텍트 케이스 / 스탠드] 플립식 클리어 커버와Dock스테이션에 의해, iPod를 상처나 더러움으로부터 보호 할 수 있습니다. 클릭 휠 부분은 전면이 비어 있기 때문에, 손 쉬운 조작이 가능합니다. 또, 플립식 클리어 커버를 열면, 스탠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판매 예정가격은 9980엔이며, 7월 판매 예정이네요.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iPod는 다양한 주변기기 덕분에 영역이 확장되는 군요. 부러워요 부러워 ㅠ_ㅠ



[관련링크] 제품정보
[관련링크] 판매정보
TAG ipod, 애플

iPod는 단순 mp3 플레이어가 아닌가 봅니다. 초기에는 주변기기 기업들에 의해 편리성이 보강되는 1차적 용도로 활용되더니, 최근에는 스포츠 용품 기업들에 의해 건강분야에 응용되고, 이제는 가정의 붙박이 AV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iPod 주변기기는 일본 마란츠에서 출시한 "IS201"입니다.
iPod에 다양한 영상출력 단자와 사운드 출력 단자를 제공해주고, 편리성을 위해 리모콘까지 제공되는 제품으로 iPod를 가정용 붙박이 AV장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입니다.


마란츠 제품다운 투박한 디자인으로 iPod를 어색하게 만들지만, 마란츠의 AV 전문 기술이 부여된 제품이라 기술적 완성도는 무척이나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는 일본 마란츠에 등록된 내용으로 제품의 특징을 나열한 내용입니다.


<전용 리모콘 제공>            
전용 리모콘의 제공에 의해 당사제품과의 접속시 뿐만이 아니라 타사 제품과 접속했을 경우에서도,IS201만으로 iPod의 조작이 가능합니다.
                        
<iPod안의 포토나 비디오의 표시도 가능>           
iPod내의 사진이나 비디오를 접속한 디스플레이로 즐길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조작이 가능>
접속한 디스플레이에 메뉴, 플레이 리스트, 곡명등을 표시해, 화면을 보면서iPod를 조정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설치에 편리한 세퍼레이트 구조>
S201는 도크와 코넥터부 분리시켜, 1개의 케이블로 연결하는 것으로, 코넥터를 눈에 띄지 않는 장소에 숨겨 설치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도크에 직접 다수의 케이블을 접속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스마트한 설치를 실현합니다.

<여러가지 세대의 것iPod에 대응하는 아답터를 포함>
여러가지 세대의 것iPod에 대응할 수 있도록, 아답터를4개 포함 했습니다.
※제5세대iPod,iPod nano,iPod mini,iPod photo,iPod with Video, 제4세대iPod, 제3세대iPod에 대응합니다.

<전용 버퍼 앰프 탑재>
오디오 출력에 전용의 버퍼 앰프를 탑재했습니다. 마란트만이 가능한 매우 고음질의 오디오 출력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설치가 가능>
도크의 커버를 바꿔 붙이는 것으로, 벽걸이도 가능하게 하는 등 세팅의 자유도를 크게 넓히고 있습니다.

<마란트제 앰프의 컨트롤이 가능>
S201의REMOTE단자와 마란트제 앰프의REMOTE CONTROL단자를 접속하는 것으로써, 부속 리모콘으로 앰프의 입력 전환이나, 볼륨 조정을 실시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컨트롤 가능한 모델은PM-11S1,PM-15S1,PM8001,PM6001,SR9600가 됩니다.

<iPod의 충전이 가능>
iPod를 접속하고 있는 동안에iPod의 충전이 가능합니다.



관련링크 : 일본 마란츠


덧 : 애플의 iPod 다음에는 어떤 분야에서 활용될까요? 타 기업들이 알아서 서비스 확장을 도와주고 있는 iPod. 그들의 생명력과 확장력은 정말 대단합니다. 

TAG ipod, 애플

iPod Killers for Summer 2006

시즌 1. SNS/분류 없음 2006/05/24 01:43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관련링크 : iPod Killers for Summer 2006



<Toshiba Gigabeat S>

<Samsung SBH-300 with Bluetooth>

<Sony NW-A1200>

<NEC VoTol>

<Sansa e200 series is available Amazon>

<Oregon Scientific MP121>

<Samsung YP-U2>

<Viliv P1 PMP>

<Viliv P2 PM>

<iRiver E10>

<Panasonic D-Snap SD 330 series and SD 500 series>

<Archos 104>

< Venzero One>

< MobiBLU Cube 2>

< MobiBLU B153>

<RCA Lyra X3000>

다른 것은 링크 사이트로 가시면 나옵니다.  그런데 디자인만 이쁘면 킬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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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iPod 휴대폰을 흡수?

시즌 1. SNS/분류 없음 2006/05/04 17:16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장치와 서비스의 완벽한 결합을 선보였던 애플의 iPod와 iTunes
    만약 iPod가 휴대폰을 흡수한다면 어떨까?

모토로라와 제휴를 통해 휴대폰으로
iPod를 흡수하는  방법을  도입했던
애플.. 이제 자신의 주력 시장인
북미에서 iPod로 휴대폰을 흡수하는
시도를 하려는 움직임이 보인다고
합니다.


애플이 iPod나노를 만드는 Hon Hai
사를 통해 휴대폰 기능을 내장한
iPod를 만들고 있다고 모건스탠리
의 Johnny Chan이 말했다고
합니다.


핸드폰 시장을 노리기 위한 움직임
일지 아니면 언제 어디서나 iTunes
를 이용하게 하려는 서비스 확장의
의미일지 기대가 되는군요..


어떠한 형태가 된다고해도
애플에서 직접 휴대폰 영역까지
침공한다면,  콘텐츠 중심으로
변화되는 휴대폰 시장에
커다란 충격을 줄것으로
보입니다.






                  <모토로라 Rokr>


관련링크 : 베런스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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